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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4.15. (목)

내국세

2월까지 국세수입, 전년보다 11조원 증가…유예분 납부 등의 영향

57조8천억원...세수진도율 20.4%

 

올해 2월까지 국세수입은 57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조원 증가했다. 소득세와 부가세 유예분 납부의 영향이다.

 

7일 ‘월간 재정동향 2021년 4월호’에 따르면, 1~2월 국세수입은 부동산 거래량 증가에 따른 소득세 증가와 세금 유예분 납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조원 더 걷혔다.

 

세수 진도율은 20.4%로 전년 동기(16.7%)보다 3.7%p 높은 수준이다.

 

세목별로는 소득세가 전년 동기 대비 4조8천억원 더 걷혀 23조8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득세의 경우 부동산 거래량 증가와 영세 개인사업자 세정지원에 따른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3개월 납부유예분 납부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는 16조2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6천억원 늘었으며, 법인세는 9천억원 늘어난 2조9천억원 걷혔다.

 

부가가치세의 경우도 개인사업자 대상 부가세 1개월 납부유예분의 납부액이 반영됐다.

 

교통세, 관세는 각각 3조원, 1조1천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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