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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2.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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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협회 "생맥주 주세 경감 2년 연장 환영…온라인 판매 허용해야"

수제맥주업계가 올해 세법개정안에 대해 “생맥주 주세 경감혜택 연장, 맥주 과실 첨가량 확대 등은 환영하지만 온라인 판매 허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는 의견을 냈다.

 

(사)한국수제맥주협회는 5일 2021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 “생맥주에 부과되는 주세 경감을 2년 연장한 것은 매우 환영할 일”이라며 “맥주에 첨가할 수 있는 과실량이 확대된 것은 지역농산물 사용을 위한 협업과 지역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반겼다.

 

이어 “소규모 맥주면허를 가진 사업자가 생산·판매하는 생맥주는 영구적인 주세 경감을 해 주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며 “수제맥주의 온라인 판매 허용 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수제맥주산업의 급성장이 연일 보도되고 있지만 소매채널에 진입하지 못한 영세 수제맥주업체 대다수는 코로나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를 허용해 생존에 필수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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