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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2.01.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납세자를 위한 세제연구’ 표방한 학회 창립된다…‘대한세무학회’

오는 27일 학회창립총회 개최

 

납세자를 위한 세제연구를 표방하는 세무사 중심의 조세학회가 창립된다.

 

대한세무학회 창립준비단(단장⋅임채룡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오는 2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가야금A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학회창립준비단은 최근 양도세⋅부가가치세 분야에서 일시적이고 정치적인 목적의 행정편의를 앞세운 세법개정이 이뤄지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단편적인 세법개정은 조세법 이론과 조세정책의 체계를 무너뜨리고 결과적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짚었다.

 

준비단은 납세자가 편리하게 납세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과제를 연구하는 학회를 발족하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행복한 납세의무를 위한 납세서비스 제공을 지향하는 학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준비단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 학회장을 선출하고 학회창립세미나도 갖는다. 세미나에서는 양도세 분야 권위자인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이사가 ‘국민의 납세에 영향을 미치는 최근 변경된 법⋅예규’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조세계에는 한국세법학회, 한국세무학회, 한국재정학회, 한국조세연구포럼, 한국국제조세협회, 한국회계학회 등이 활발한 연구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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