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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8.12. (금)

삼면경

국세청장 '약식 청문회'…"국세청장, 윤핵관과 가까운 사람 있나?"

◇…국회 기재위는 1일 본관 회의장에서 김창기 국세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와 함께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인사검증을 실시.

 

기재위원들은 이날 ‘약식 청문회’ 형태로 회의가 진행됐지만 개인 신상에 대한 문제보다는 국세행정과 관련한 이슈를 중심으로 김창기 청장의 공직관을 검증. 다음은 회의장에서 나온 말말말!

 

○…“특정 납세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김창기 국세청장, 강준현 의원이 우모씨 관련 탈세 여부를 살펴보야 하지 않냐고 묻자 답변)

 

○…“국토부에서 국세청으로 명단이 아직 안 왔다"(김창기 국세청장, 강준현 의원이 외국인 투기 조사 진행상황을 묻자 답변)

 

○…“뒷북 청문회라서 하는 의미도 퇴색됐다"(고용진 의원, 업무보고 질의하며)

 

○…“역대 정부에서 퇴직한 공무원을 복귀시킨 사례가 없다. 전관예우 부작용이 강화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고용진 의원 질의)

 

○…“윤핵관과 가까운 사람 있나?"(양경숙 의원, 김창기 국세청장에 질의. 김창기 청장은 "없다"고 답변)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다시 불러서 국세청장 시킨 역사 이래 한번도 없는 일을 강행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양경숙 의원 질의)

 

○…“정치적 은혜 갚아야지. 보은해야겠다. 정치적 세무조사에 동원되면 안된다는 이런 기우를 말하겠다"(고용진 의원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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