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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8.12. (금)

경제/기업

최근 석달간 카카오 계열사 8개 신규 편입…엘지 12개 분리

대기업집단 소속회사 총 2천886개

 

최근 3개월간 새 계열사를 가장 많이 편입한 대규모기업집단(대기업집단)은 카카오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5∼7월 발생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내용을 2일 공개했다.

 

대기업집단(76개)의 소속회사는 2천886개로, 석달간 35개 집단이 71개를 편입하고 28개 집단이 71개를 제외해 숫자에는 변동이 없었다.

 

이 기간 신규 편입 회사가 가장 많은 집단은 카카오로 8개였으며, 한화 5개, 코오롱 4개, KG 4개 순이었다.

 

반면 계열사를 제외한 회사가 많은 집단은 엘지 12개, 카카오 10개, 금호아시아나 7개 순이었다.

 

계열 편입 사유는 회사설립(신규 32개, 분할 8개)이 가장 많았고 지분취득(26개)이 뒤를 이었다.

 

반면 계열 제외 사유는 독립경영인정(27개), 흡수합병(16개), 지분매각(13개), 청산종결(8개)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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