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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8.12. (금)

경제/기업

롯데칠성음료 순하리 419억원 수출…해외시장 공략 강화

롯데칠성음료는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을 중심으로 소주 베이스 칵테일 ‘처음처럼 순하리’의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6년 미국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에 나선 순하리는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지난해까지 37개 국가에 진출, 총 419억원의 누적 수출액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순하리 딸기, 순하리 블루베리 등 8개 수출 전용 제품을 앞세워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현지인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3개년간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는 미국(연평균 45%), 중국(연평균 49%), 베트남(연평균 102%), 필리핀(연평균 271%)을 중심으로 이달부터 SNS, 현지 프로모션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등 국가별 현지 소비자들의 사용 빈도가 높은 SNS를 중심으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시작하는 동시에, 주요 상권에서 음용을 유도하는 등 현지 소비자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주를 중심으로 한 주류의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제품, 새로운 수출시장에 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며 “최근 순하리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4개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에 대한민국 주류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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