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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9.26. (월)

주류

경북종합주류도매업협회 워크숍 성료…"건전 유통거래질서 확립"

경상북도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최재동)는 지난 15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2022년도 회원사 워크숍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열린 이번 회원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 3년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원사 간에 소통과 화합을 위한 취지다.

 

최재동 경북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하에서 주류도매사를 운영하는 회원사 대표들을 격려하고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국가면허사업자로서 더욱더 법질서를 준수해 건전한 유통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석홍 중앙회장은 지난 3년 동안의 중앙회 사업 성과 및 현재 종합주류도매업계의 이슈와 대응방안 등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오비맥주는 현재 주류시장 동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김형철 연세대 교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처하는 지혜‘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대구지방국세청에서 주세행정에 대해 개정된 법령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재동 경북협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급변해 가는 주류산업의 변화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주류도매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이석홍 중앙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대표, 관계기관 및 후원사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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