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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12.01. (목)

삼면경

김완일·유영조 회장, 왜 지방세무사회 추계행사에 빠짐없이 참석?

◇…최근 세무사계에서는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의 행보를 유심히 지켜보며 다양한 관측을 내놓는 분위기.

 

이들이 세무사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지난달과 이달 일제히 치러진 각 지방세무사회 추계행사 때마다 직접 참석해 ‘얼굴 알리기’에 나선 것과 무관치 않다는 관측.

 

실제 김완일 서울회장과 유영조 중부회장은 인천⋅광주⋅대구⋅부산지방회 등 각 지방세무사회 추계단합대회 및 체육행사에 참석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였는데, 이를 지켜본 회원들은 “내년 6월에  큰 뜻을 품은 것 같다”고 유추.

 

한 세무사는 “추계 체육행사, 송년회, 신년회 행사를 보면 누가 출마를 준비하는지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는 게 바닥 정서다”며 “현직 지방회장이 다른 지방회의 추계행사에 빠짐없이 얼굴을 내비친다는 게 쉽지 않은데, 어떤 특별한(?) 의도가 있다고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의미심장한 한마디.

 

다른 세무사도 “지난 6월 정기총회 때 김완일 회장과 유영조 회장의 인사말을 곱씹어보면 지방회 현안 뿐만 아니라 한국세무사회라는 큰 틀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장차 하고 싶다는 포부가 들어있었다”면서 “이 정도면 일찍부터 큰 그림을 그려온 것으로 볼 수 있지 않겠냐”고 이들의 최근의 행보에 대해 나름 의미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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