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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3.02.01. (수)

경제/기업

보해양조, '여수밤바다 소주' 인기몰이

보해양조는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상품으로 출시한 여수밤바다 소주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첫 출시한 로컬브랜드 상품 '여수밤바다' 소주는 여수 낭만포차 거리에서 시장점유율 80%대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7월말 리뉴얼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평소 판매량의 두 배가 넘었으며, 리뉴얼 출시 3개월 만에 지난해 1년 판매량의 50%를 넘어섰다

 

여수 지역 이미지를 가득 담고 있는 라벨과 기존 소주병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디자인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해양조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달 기안84와 협업해 만든 4개 라벨 중 두 번째 라벨 ‘욕망의 자화상’을 생산했다.

 

이는 팝아트 작가 기안84가 자신의 작품이 담긴 ‘여수밤바다’에 애정을 갖고 온·오프라인에서 적극 홍보한 것도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로코노미’는 로컬(지역동네)과 이코노미(경제)의 합성어로 지역의 가치를 비즈니스로 연결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신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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