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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3.01.26.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조용근 석성1만사랑회 회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지적발달장애인을 돕기 위해 설립된 (사)석성1만사랑회를 이끌고 있는 조용근 회장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조용근 회장은 지난달 29일 (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관한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사)석성1만사랑회는 지난 2011년 6월 조용근 회장이 사재 5천만원을 출연해 설립한 이후 지금껏 서울을 비롯한 전국 8곳에 지적발달장애인을 위한 공동생활관과 이들의 경제자립을 위한 공동작업장을 지어줬다.

 

또 장애인 학생과 비장애인 학생들의 통합교육장을 지어 기부함으로써 장애인 부모는 물론 관계기관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특히 지난달 11일에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구미시와 힘을 합쳐 4억800만원을 후원, 이미 폐교된 초등학교(동산초등학교)에 현대식 장애인 전용생활관을 건립해 지역 내 지적발달장애인 30여명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용 생활관은 2인용 침실과 휴게실, 다용도실, 세면장 등 제반시설을 맞춤형으로 갖췄다.

 

조용근 회장은 “우리 주위에 크게 고통받고 있는 지적발달장애인과 부모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500여명의 후원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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