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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3.02.01. (수)

내국세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등 납세자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8명 공개

강성훈⋅기은선⋅김태일⋅류덕현⋅박훈⋅윤지현 교수

정규철 KDI실장, 정재호 KIPF실장 공개 검증

 

기획재정부는 오는 3월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에 포상할 정부포상 추천 후보자를 지난 16일 사전 공개했다.

 

정부포상 추천 후보자는 모두 8명으로 강성훈 한양대 교수, 기은선 강원대 교수, 김태일 고려대 교수, 류덕현 중앙대 교수,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윤지현 서울대 교수, 정규철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전망실장, 정재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다.

 

기재부가 공개한 공적내용에 따르면, 강성훈 교수는 상속증여세 과세체계 개편방안, 기은선 교수는 벤처기업 조세지원 방안 마련 등에 기여했다.

 

김태일 교수는 지난 2020년부터 조세특례성과평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조세특례제도 정비에 노력했으며, 류덕현 교수는 조세특례 예비타당성 사업 심의와 조세특례 심층평가 대상사업 선정에 참여했다.

 

박훈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식⋅신탁 세제와 상속세제 개편에 공헌했으며, 윤지현 교수는 조세절차법 및 국세기본법에서 다양한 연구성과로 세제발전을 이끌었다.

 

정규철 실장은 지난해 세수추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세수추계 분석에 기여했으며, 정재호 실장은 효과적인 관세정책 수립 및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해 추천됐다.

 

기재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공개검증을 실시하며, 공적심사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자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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