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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2.19. (월)

관세

해상 수출 운송비용 하락세 뚜렷

관세청, 2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 발표

원거리 항로 중심으로 운송비용 감소

 

해상을 통한 수출 운송비용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수입 운송비용 또한 미국을 제외하곤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컨테이너 2티이유(2TEU, 40피트) 당 수출운송비용의 경우 미국 서부는 492만5천원·동부는 540만8천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2.7%, 7.8% 감소했다.

 

같은기간 유럽연합은 303만3천원(26.9%), 중국 87만5천원(9.8%), 일본 86만7천원(1.9%), 베트남 134만4천원(15.6%) 등 전원대비 모두 하락했다.

 

해상 수출항로 모두 전박전으로 하락한 가운데 특히, 원거리 항로의 하락세가 뚜렸했으며, 미국 서부는 9개월, 동부는 11개월, 유럽연합은 8개월 연속 하락했다.

 

같은기간 해상 수입운송비용의 경우 미국 서부는 304만1천원·동부 233만3천원으로 전월대비 각각 25.2% 및 3.1% 증가했다.

 

반면, 유럽연합 189만5천원(1.0%), 중국 176만2천원(7.9%), 일본 140만8천원(2.4%), 베트남 144만원(19.3%) 등은 감소했다.

 

2월 해상 수입운송비용의 경우 미국 서부가 크게 상승했으나, 원거리 항로는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베트남은 5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근거리 항로 수입운송비용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편, kg 당 항공수입화물 운송비용은 미국 6천234원, 중국 3천939원 등 전월 대비 각각 13.5% 및 2.6% 증가한 반면, 유럽연합 5천675원(9.5%), 일본 2천288원(1.2%), 베트남 2천887원(2.4%)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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