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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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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작년 한해 10억병 이상 판매 '역대급'

 

하이트진로는 출시 4주년을 맞이하는 ‘청정라거-테라’가 지난해 연간 판매량 10억병을 돌파하며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대비 증가율로만 치면 11%에 이른다.

 

테라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주류시장 위축에도 출시 이후 연 평균 23%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출시한 해인 2019년 대비 지난해 판매량은 86%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엔데믹을 맞아 테라 리붐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것이 판매량 호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일반 음식점 등 유흥채널 전 부문 판매는 전년 대비 33% 증가했으며, 특히 펍과 클럽에서 마시는 소병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85% 증가했다. 치킨·호프점, 각종 행사 등에서 즐겨 마시는 생맥주 또한 약 54% 늘었다.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은 출시 이후 연 평균 성장률 26%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400㎖, 463㎖ 캔맥주 제품과 1.9ℓ  대용량 페트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확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판을 마련했다.

 

하이트진로는 향후에도 소비자 접점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 본질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업계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과 한정판 제품, 스푸너·쏘맥타워와 같은 혁신적인 굿즈 상품 개발 및 활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
 

또한 최근 테라의 원재료(전분)가 ‘NON-GMO PROJECT(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 본질’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출시 4주년을 맞은 테라는 청정라거 콘셉트로 제품 본질의 강화와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역대급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류시장 접점 활동을 더욱 강화해 테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 대한민국 대표 맥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올해 2월까지 누적 약 36억병이 판매됐다. 이는 1초당 29병 판매된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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