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화합 행사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황영순)는 오는 24~25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가을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가을 전국대회는 장기자랑과 체육대회 등 여성세무사의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회원간 단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 시간이 준비돼 있으며, 가수 슈퍼주니어 성민이 특별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골상연연구가 김기주씨의 전문가 특강도 예정돼 있다.
여성세무사회는 “코로나로 미뤄졌던 전국대회를 몇 년 만에 다시 개최한다”며 “이번 전국대회가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