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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2.20.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김명진 인천세무사회장 "마을세무사, 시민 위해 봉사해 달라"

5기 위촉식 참석…인천시와 마을세무사 운영방안 논의

 

 

 

이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지난 2일 제5기 인천지역 마을세무사 위촉식에 참석해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들을 격려하고, 인천시와 마을세무사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위촉식에는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 박종렬 홍보이사를 비롯해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제5기 신규 마을세무사 21명 등이 참석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 "경제적 여건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힘든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로 봉사와 헌신을 마다 않고 실천해 주시는 마을세무사에게 감사드린다"고 세무사들의 재능기부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인천시는 올해 시정방향을 '부인안민(富仁安民)'으로 정하고 ‘인천을 풍요롭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각오와 다짐으로 시정을 펼치고 있다"며 "마을세무사도 시정 방향의 목표를 함께 공감하고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김명진 인천세무사회장은 "지난해 8월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상호 협력방안과 세정발전을 위해 논의한 바 있다"며 "인천지방회는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지방세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마을세무사는 지역 내 영세납세자 또는 시민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이나 세금 신고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제도로, 전문자격사인 세무사가 시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만들어 준 인천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위촉된 신규 마을세무사도 전문성과 성실한 봉사로 인천시민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2025년 12월까지 세무 전문가의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 국세, 지방세 및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5기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인천지방회 소속 세무사는 인천시 68명, 경기도 74명 등 총 1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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