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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5.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제6대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장 취임

"대동문화재단 한단계 더 성장해야…이사진 300명 시대 열 터"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이 19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2층 연회장에서 '제6대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 조상열 대표, 김양균 초대 이사장(전 대법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양동구 광주지방국세청장 등 다수의 내외빈들과 이사진, 각계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김성후 제6대 운영이사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전통문화지킴이’로 29년 외길을 꿋꿋이 걸어온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 이사장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 공유와 문화 나눔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동문화재단이 4차산업, AI 시대에도 문화로써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설립이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예향의 도시,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대동문화재단이 앞장서고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동문화재단이 내년에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라고 밝히고, 반세기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대동문화재단이 한 단계 더 성장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이사장은 "30주년을 맞아 이사진 300명의 시대를 열겠으며 광주 시민단체, 각계 직능단체, 대학 등과 협업 관계를 추진하고 '광주의 모든 개인과 자영업자, 단체가 아시아 문화 중심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동문화재단은 1995년 창립후 30여년을 한결같이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노력해 온 문화시민단체다.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는 2007년 결성된 메세나 조직으로 오피니언 리더 200여명이 동참하고 있다. 전통문화재단이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활동에 함께 하고자 하는 문화 나눔의 숭고한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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