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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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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축물 면적, 축구장 1만3천490개 합한 크기

지난해 전국 건축물, 739만동으로 전년比 0.5% 증가

주거용 면적(19억5천55만6천㎡) 중 아파트 64.2% 점유

 

지난해 전국 건축물 동수는 739만1천84동으로, 전년보다 3만6천744동(0.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연면적은 축구장(7천140㎡) 1만3천490개 면적인 42억2천766만㎡로, 9천632만㎡(2.3%)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가 12일 발표한 2023년 전국 건축물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건축물 동수는 1만5천546동(면적 4천805만7천㎡) 증가한 206만7천106동(19억2천581만8천㎡)에 달했으며, 지방은 2만1천198동(4천826만3천㎡) 늘어난 532만3천925동(23억184만2천㎡)으로 집계됐다.

 

최근 10년간 건축물 동수의 연평균 증가율은 0.7%, 연면적의 연평균 증가율은 2.3%로, 연면적 증가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나는 등 규모가 큰 건축물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건축물 동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년대비 증감률은 수도권 0.8%, 지방 0.4%로 집계됐다.

 

전국 건축물 연면적도 지속해 늘고 있어, 전년대비 증감률은 수도권 2.6%, 지방 2.1%로 나타났다.

 

용도별 면적으로는 주거용이 19억5천55만6천㎡로 46%를 점유한 가운데, 상업용이 9억3천468만8천㎡로 22.1%로 뒤를 이었으며, 전년대비 증가율은 공업용(1천673만1㎡), 교육 및 사회용(820만8천㎡) 순이다.

 

주거용 건축물의 세부 용도별로는 아파트가 12억5천246만5천㎡로 64.2%를 점유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단독주택(3억3천280만9천㎡)이 17.1%, 다가구주택(1억7천216만1천㎡) 8.8%, 다세대주택(1억3천353만6천㎡) 6.8%, 연립주택(4천488만㎡) 2.3%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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