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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15. (월)

내국세

국세청, 제10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추천 대상자 사전공개

추천대상자 7명, 27일까지 공개검증

 

국세청이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무원상 추천 대상자를 사전 공개했다.

 

국세청은 제10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추천 대상자 7명을 사전공개한데 이어,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공개검증 기간을 가진다고 14일 밝혔다.

 

추천 대상자에 오른 7명의 주요 공적으로는 지능적 역외탈세 및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와 고소득자의 고의적 탈세 등에 엄정 대응하고,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근절을 통한 공정과세 및 행정소송패소율을 획기적으로 낮춰 세수확보 및 재정 건전성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소속 근무지별로는 서울청 소속이 4명, 중부청 2명, 부산청 1명 등 7명 모두 1급 지방국세청에서 근무 중이다.

 

국세청의 이번 추천 대상자 명단은 확정명단이 아니며, 공개검증을 통해 결격사항 확인 및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봉사해 온 우수한 현장실무 공무원과 국가시책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선발·포상하고, 인사상 우대함으로써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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