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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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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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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봉사단은 ‘베품’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보해양조(대표. 임건우)가 지난 4월 8일 설립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봉사단체다.

 

보해 직원들과 선정된 광주.전남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연중 3개월 단위로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등 지역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 설립과 동시에 활동을 시작한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봉사단들은 지난 12월 17일 ‘행복 재활원’봉사활동을 끝으로 3기까지의 활동을 모두 마쳤으며, 내년부터는 4기 활동이 본격 시작된다.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광주 봉사단 20여명은 12월 17일 오전 광주 ‘사랑의 식당’을 찾아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퍼’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외로운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드리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 이들은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400kg과 매실바람 630캔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광주‘행복 재활원’을 찾아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말벗 되어주기, *식사 먹여주기, *휠체어 밀어주기, *재활운동 시켜주기, *시설 청소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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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봉사단은 행복 재활원에 크리스마스 날 중증장애인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과자선물세트 30박스와 음료수(1.8L) 40개, 그리고 세제와 화장지 등 다양한 위문품을 증정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우택씨(27.조선대 경영학과)는 “따뜻한 사랑을 이웃에 전파하며, 병술년 한해를 의미 있고 보람차게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월 실시하고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참된 봉사의 마음이 우리지역 대학생들의 생활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보해 관계자는 “갈수록 삭막해져가는 세태 속에서도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들이 꿋꿋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광주, 목포, 순천지역에 그쳤던 봉사활동을 내년에는 전주지역까지 확대하는 등 범위를 보다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역‘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봉사단은 ‘사랑의 쉼터’와 ‘사랑의 식당’, '행복재활원’에서,  목포와 순천지역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봉사단은 각각 ‘밥퍼나눔본부 목포지부’와 ‘순천 YWCA'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봉사단은 올 한해 총 10,000여㎏의 사랑의 쌀과 10,000여캔의 매실바람, 그리고 각 위문품 등을 각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자세한 내용은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 홈페이지(http://yipselove.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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