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경영 애로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70억원(특별 출연 55억원, 보증료 지원 15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총 2천6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 기업, 수출·해외진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기업, 유망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먼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2%p 차감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는 2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울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동성을 적기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 위기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물경제 회복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이
지난 1년간 고용·산재보험 신규가입 53%는 '신고의제' 사업자등록 폐업·변경시에도 고용·산재보험 소멸·변경 간주 작년부터 사업자등록 한 번으로 고용·산재보험 신고까지 완결되는 제도 개선 이후, 고용·산재보험 신규 가입의 53%인 15만6천건이 별도의 신고 없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사업주가 국세청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날 고용·산재보험 성립신고를 한 것으로 간주하는 ‘신고 의제’ 제도가 시행 1년이 됐다. 사업주는 근로자를 고용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고용·산재보험 성립신고를 해야 한다. 그런데 영세·중소사업장을 중심으로 신고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신고가 지연되거나 누락되는 사례가 많았으며 이로 인해 과태료 부담뿐만 아니라 미신고 기간에 산재가 발생하면 제대로 보상받을 수 없는 문제도 안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세청의 사업자등록 정보와 연계해, 국세청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도 고용·산재보험 성립신고를 한 것으로 인정하도록 개선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신규가입의 53%인 15만6천건이 신고 의제를 통해 가입됐다. 이로써 사업주는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도 보험 가입이 이뤄지면서 행정 부담이
국세체납관리단 500명으론 생계형·고액 체납자 실태확인에 한계 국세보다 월등히 많은 국세외수입 체납, 단기간내 실태확인 필요 사상 처음으로 국세체납관리단 500명이 채용돼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국세청이 2천500명 추가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이 언급한 국세외수입과 관련해서도 체납관리단 7천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국세청은 올해 예산 100억5천400만원을 편성해 국세체납관리단을 운영키로 했으나, 이번 추경에서 634억200만원을 증액함으로써 총 734억5천600만원을 편성했다. 2024년 기준 133만명, 110조7천억원에 달하는 국세 체납을 해소하기 위해 국세체납관리단을 전격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징수실적 제고 이외에도 공공 일자리 창출, 복지연계 등 1석3조 효과를 노리고 있다. 500명 외에 추가로 2천500명 채용을 추진하는 것은 생계형 체납자와 고액체납자의 실태를 더 조기에 파악할 필요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생계형 체납자는 28만5천명 고액체납자는 21만명으로 약 50만명에 대한 방문실태확인이 시급한 실정이며, 현재 체납관리단 500명으로는 정해진 기간 안에 실태확
구미시, 경주시, 광주광역시 이어 완주군까지 세무사회, 세출검증 회규 신설·지원센터도 신설 세무사도 지자체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를 수행하는 내용의 ‘완주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일 공포됐다. 한국세무사회는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완주군 민간위탁 조례가 이같이 개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개정 조례는 제2조 5호에 사업비 결산서 검사란 수탁기관이 제출한 사업비 결산서가 위탁계약과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했다. 또 제22조(결산서 검사)에 수탁기관은 매 사업연도마다 사업별로 결산서를 작성해 해당 사업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군수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다만, 연간 운영사업비가 3억원 이상인 위탁사무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받도록 했다. 이로써 구미시, 경주시, 광주광역시에 이어 완주군까지 지자체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와 관련해 회계감사를 결산서 검사로 변경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완주군 조례가 시행되면, 사업비 3억원 이상의 수탁기관은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외부전문가에게 연간 사업비의 지출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른 적정 지출
업종과 경제상황에 따라 조사유예, 정기조사 선정 제외 혜택 부여 현장 상주조사 최소화, 정기조사 시기선택제, 중점검증항목 사전공개 활용 국세청이 세무조사와 관련한 내용을 대내외에 발표하면 기업들은 귀를 쫑긋한다. 기업들은 국세청 세무조사가 엄청난 부담일 수밖에 없다. 탈루가 드러나 세금과 가산세를 무는 것은 물론 이런 사실이 외부로 알려져 기업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탈루 행위가 고의적이고 대규모이면 대표자 고발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런 세무조사라는 막강한 행정이 한편으로는 지원 방안으로도 활용된다. 국세청은 경제 상황이 어렵거나 특정 업종에 위기가 닥쳤다고 판단되면 조사 유예 또는 조사선정 제외와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올 한해 국세행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 지난 1월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는 체납정리, 신고관리, 납세 지원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으며, 그 가운데는 세무조사 지원책도 들어있다. ‘정기 세무조사 유예 3종 패키지’인데, 물가안정에 이바지한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 정기 세무조사를 최대 2년간 유예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행정안전부에서 가격·공공성을 심사해 지정한 착한 가격업소 1만곳, 매출 대비 수출
이상식 의원 주최, 세무사회·지방세학회 공동 주관 국세에 이어 지방세인 취득세에도 성실신고확인제도를 도입하자는 내용으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이상식 의원(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지방세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방 재정 확충 및 지방 세정 선진화를 위한 취득세 성실신고확인제 도입 토론회’가 오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성실신고확인제도는 신고의 정확성과 성실성을 담보하기 위해 신고 단계에서 세무전문가의 사전 검증을 거치도록 한 제도로, 2011년 국세 분야에 처음 도입됐다. 일정한 사업자가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가 책임을 지고 소득금액과 세액 계산을 하도록 하고 부실신고시 책임을 지운다. 취득세는 연간 약 27조 5천억원으로 전체 지방세수의 22.7%를 차지하는 지방 재정 최대 세목이다. 그러나 건축물 신축(원시취득)이나 토지 지목 변경 등은 이자 비용까지 과세표준에 포함해야 하는 등 과세표준 산정이 복잡해 전문적인 신고 지원이 필요하지만 이를 제대로 지원하고 검증하는 절차는 전혀 없다. 이에 따라 신축, 지목 변경 등으로 취득세를 신고하는 과정에서 과세표준에 건축비·부담
□일시: 2026년 4월26일 일요일 오전11시 □장소: 더컨벤션 영등포 2층 다이너스티홀 □연락처 : 02-2634-0991(세무사사무실)
한국재정학회는 제47대 회장으로 김우철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가 지난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우철 신임 학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경제학회 사무국장, 한국재정학회 총무이사, 지방규제혁신위원회 위원, 재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국회예산정책처 조세분석심의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학계와 연구기관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서울시립대 세무학과·세무전문대학원 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국재정학회는 재정학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 교류를 촉진하고,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1982년 창립됐다.
관세청·조세심판원 고위직 출신도 사외이사에 선임돼 상장법인 정기 주주총회가 지난달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50여명이 넘는 국세청 출신 고위직들이 사외이사, 감사위원, 감사에 신규 또는 재선임됐다. 여기에는 전직 국세청장을 비롯해 차장과 서울청장 등 지방국세청장, 본·지방청 국·과장, 세무서장 출신들이 이름을 올렸다. 국세청 고위직 출신을 사외이사로 선임한 업종도 다양했다. 물류유통기업을 비롯해 증권사 등 금융회사, 방송관련업, 온라인 유통전문, 종합식품, 의약품 제조, 건설, 철강제조, 반도체장비, 이차전지, 주정제조 등 전 산업군을 망라한다. 기업 규모도 대기업 및 계열사를 비롯해 중견기업, 중소기업에서 국세청 고위직 출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공정위, 국세청 등 관료 출신 사외이사에 대해 ‘바람막이’ 등 비판이 끊이지 않지만, 기업들은 관련분야 자문과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며 관료 출신 선호 현상이 여전히 뚜렷했다. 공정거래 분야나 중대재해처벌법, 글로벌최저한세, 미국 관세 정책 등 기업을 둘러싼 제반 환경이 급변하면서 리스크 관리 등 더 치밀한 전략 수립이 필요해진 것도 관료 출신 사외이사를 선호하게 만든 배경으로 꼽힌다
국세청은 이달 2026년 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와 관련해 10억원 이하 운송·석유화학 사업자 등에 대해 예정고지 제외 통지를 했다고 지난 2일 공고했다. 국세청은 이날 부가세 예정신고 관리 방향을 안내하면서 유가 민감업종, 수출 중소(중견)기업, 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사업자가 예정신고분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예정고지 대상이면 고지를 제외한다고 밝혔다. 예정고지 제외 통지 대상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수출기업 세정지원 대상 개인·법인) ▶유가 민감 업종(운송, 석유화학 업종 영위 사업자로 2025년 매출액이 10억원 이하인 사업자) ▶위기선제대응지역 중소·중견기업(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에 소재하는 개인·법인)이다. 구체적으로 수출기업 세정지원 대상 사업자는, 개인의 경우 2025년 수출액이 매출액의 50% 이상&매출과표 5억원 이상+한국무역협회·코트라(KOTRA) 선정 수출기업이 해당한다. 법인은 2025년 수출액이 매출액의 50% 이상인 중소·중견기업+한국무역협회·코트라(KOTRA) 선정 수출기업이 대상이다.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은 여수시, 포항시, 서산시, 광주 광산구, 울산 남구, 광양시를 말하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은
올해 3월20일 개정된 세법 시행규칙까지 반영 세법 이외 민법·상법의 법령·사무처리규정도 요약 조세계에서 상속세·증여세 전문가로 손꼽히는 박풍우 세무사가 ‘2026 상속세·증여세 실무’를 발간했다. 이 책은 올해 18번째 개정판이 나올 정도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무사·공인회계사 등 조세전문가와 국세공무원이 참고할 상증세 실무서다. 상증세 실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꼽히는 과세요건 해당 여부의 판단과 재산가액의 평가방법에 관해 이 책은 아주 상세히 서술한다. 과세요건 및 재산가액 평가와 관련한 일반적인 개념 설명부터 개정된 세법 내용뿐만 아니라 관련 유권해석과 판례 동향까지 넣어 이해를 돕는다. 올해 개정판에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유류분 등과 관련한 민법, 자기주식 소각 등과 관련한 상법, 그밖의 다른 법에서 개정된 모든 법령과 사무처리규정을 반영했다. 3월까지 생산된 유권해석과 판례를 추가했으며, 과세관청과 법원의 견해가 다른 사안은 구분해 비교할 수 있게 구성했다. 많은 독자로부터 호평받는 ‘상속세 신고 체크리스트’는 개정 세법 내용을 반영해 보강했다. 특히 상속세 신고 체크리스트를 비롯해 ▷가업승계 등 세제지원제도 요약 ▷상속세 속산표(피상
공인중개사 중개수수료도 단골 점검 항목 이달 부가세 예정 신고납부와 관련해 사업자들은 국세청이 제공하는 사전안내 자료에 따라 성실하게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과거 신고내용을 분석한 ‘공통도움자료’ 외에도 26만 1천개 법인을 추려 맞춤형 개별도움자료를 추가로 제공한다. 맞춤형 도움자료에는 신용카드 사적 사용 자료와 같이 개별 기업이 신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이 담겨있다. 이런 사전안내 내용이 실제 부가세 신고서에 제대로 반영했는지 철저한 사후검증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부가세 사후검증에서는 중고거래 플랫폼과 관련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수집한 판매중개자료를 면밀하게 분석해 개인 거래로 위장한 사업자의 중고거래에 대해 기획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실제로 법인 재고품을 몰래 빼돌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위장 판매해 오다 국세청 점검에서 적발되기도 했다. 유명 전자제품 브랜드의 국내 판매법인 대표를 지낸 A씨는 1년 6개월 동안 수천 번에 걸쳐 수십억원 어치의 전자제품을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개인 거래로 위장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 공인중개사가 중개수수료를 계좌로 받고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다가 사후검증에서
본인 계좌로 수취시 '채널이름·계좌번호·금액' 명세서 제출해야 운송업·석유화학업체, 예정고지 제외…납기연장 등 적극 지원 오는 27일까지인 부가가치세 예정 신고납부는 달라진 사항이 있으므로 사업자들은 유의해야 한다. 시청자로부터 개별후원금을 자신의 계좌로 직접 받은 유튜버는 반드시 국세청에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67만 2천개 법인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업 실적에 대한 부가세를 오는 27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2일 안내했다. 이번 신고 대상은 전년 동기의 65만개보다 2만 2천개 증가했다. 이번 신고에서 달라진 점은 유튜버 등의 세원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미디어콘텐츠창작업을 현금매출명세서 작성 대상 업종에 추가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튜버 등이 시청자로부터 개별후원금을 자신의 계좌로 직접 받았다면 채널 이름, 계좌번호 및 수취금액 등을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으면 미제출 금액의 1%를 가산세로 물게 된다. 또한, 사업자 등이 재화·용역을 공급하지 않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수취하면 가산세가 3%에서 4%로 상향됐으므로 반드시 정상적인 거래를 해야 한다. 국세청은 이달 부가세 예정신고와 관련해 운송업, 석유화학 등 중동
'회계법인 준법감시인 간담회' 개최 감사시즌 근로환경 개선 계획 발표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회계법인들이 노동법규를 포함한 제반 규정을 충실히 준수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는 일에 공인회계사회가 직접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운열 회장은 지난 1일 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회계법인 준법감시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대형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의 안타까운 사망과 관련해 회계법인의 노동법규 준수 실태를 점검하고, 재량근로제 및 포괄임금제 운영과 관련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운열 회장, 오기원 상근회계감리부회장, 중·대형 회계법인 20곳 준법감시인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먼저 감사 시즌 중 작고한 젊은 회계사 회원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그는 “한국공인회계사회칙 제13조에 따라 회원의 품위 향상과 직무의 적정한 수행을 위해 회원을 지도하고 감독할 수 있도록 규정화돼 있다”며 “자본시장의 파수꾼인 회계사들이 건강한 근로 환경에서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회계사회에 부여한 본연의 역할이자 의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량근로제와 포괄임금제가 실무상 불가
세무대리인 6명이 또 징계를 받았다. 재정경제부는 제155차 세무사징계위원회에서 의결된 세무사 징계 내용을 2일 관보에 공고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달 9일에 이어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이뤄진 것이며, 올해에만 세 번째다. 징계를 받은 세무대리인은 모두 6명으로, 세무사가 4명으로 가장 많고 변호사와 공인회계사가 각각 1명이다. 6명 모두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 위반으로 징계를 받았으며, 1명이 등록거부(1년 1개월), 나머지 5명은 과태료 300만원~8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세무사 3명은 과태료 300만원~750만원, 변호사와 공인회계사는 800만원, 600만원 처분이 내려졌다. 이로써 지금까지 징계를 받은 세무대리인은 세무사 12명, 공인회계사 4명, 변호사 1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