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마약 탐지 훈련견들이 반려견으로 견생 2막을 함께 할 새 가족을 찾는다.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은 탐지견훈련센터 내 훈련견에 대한 민간분양 신청 서류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내달 7일까지 2주간이다. 관세인재개발원은 전국 공항·항만 등에서 근무하고 은퇴한 탐지견과 탐지견 양성훈련에 합격하지 못한 훈련견들을 민간에 분양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은퇴 탐지견과 훈련견을 나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분양은 훈련견이 대상이며, 2살(2021년생)부터 8살(2015년생)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14마리다. 탐지견훈련센터는 훈련견들이 입양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본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양가정에 반려견 양육 소양교육 및 입양견의 성격, 기본 훈련 등을 안내한다. 입양 이후에도 유선 및 방문 상담 등을 통해 순조로운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입양 신청은 관세청 및 관세인재개발원 누리집의 공고안내문을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탐지견 훈련센터(032-722-4867)로 문의하면 된다. 2주간의 신청 접수 후 서류심사와 거주환경 실사, 탐지견 증여 심의위원회 개최 절차를 거쳐 최종 분양 여부가 결정된다. 훈련견 인도는 7월21일부
오는 30일부터 4일간 고위급 회의·아태순환훈련 개최 관세청, 첫째 날 회의서 선박·화물 검색 훈련영상 상영 전세계 대량 살상무기 불법 확산 방지를 위한 고위급 회의 및 아태순환 훈련이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확산방지구상(PSI) 출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일본·호주를 비롯한 역내 주요 국가들을 포함해 총 70여개국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위급회의에서는 PSI 해양차단 훈련, 학술회의, 도상훈련 등으로 구성된 아태순환훈련이 연이어 진행되는 등 참여국들이 PSI 차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을 한 번에 경험하게 된다. 30일 개최되는 PSI 20주년 기념 고위급 회의에서는 PSI의 과거·현재·미래를 각각 주제로 하여 토의가 진행되며, 각 토의는 우리나라, 미국, 호주가 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PSI 20주년 성과 평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1부 토의를 주재한다. 이와 관련, 관세청은 토의 직후 자체 제작한 선박·화물에 대한 검색과정을 담은 항구 내 검색훈련 영상을 상영하며, 회의 말미에는 PSI의 그간의 성과 및 현재의 확산 위협, 향후
수출기업 9만5천여개, 수입기업 20만6천여개…中企 97~98% 점유 작년 수출 6천821억불, 전년대비 6.1%↑…수입 7천236억불 19.4%↑ 지난해 국내 활동 중인 수출기업이 소폭 증가한 반면, 수입기업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과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2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기업 수는 9만 5천15개로 전년대비 0.4% 증가한 가운데, 수입기업은 20만 6천329개로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전체 수출기업 가운데, 대기업은 932개로 전년대비 0.4%, 중소기업은 9만 3천926개로 0.5% 각각 늘었으나, 중견기업은 2천218개로 1.8% 감소했다. 또한 수입기업 가운데 대기업은 1천313개로 7.3% 증가한데 비해, 중견기업은 2천785개로 2.9% 중소기업은 20만 2천231개로 1.6% 각각 줄었다. 같은기간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은 6천821억 불로 전년대비 6.1%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7천236억 불로 19.4% 급등했다. 전체 수출액 가운데 대기업은 4천447억 불(전년대비 6.0%), 중견기업 1천240억 불(11.8%), 중소기업 1천133억 불(0.5%)로 모두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수출입을 하는 무역회사가 줄줄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출기업 수는 전년 대비 0.4% 증가했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씁쓸하다. 종사자 수 9명 이하 영세기업들만 늘어나고, 종사자 수 10명 이상 기업들은 줄었다. 수입기업은 3천여곳 이상 줄어 들었으며, 특히 종업원 수 250명 이상 광제조업(0.4%) 기업을 뺀 대부분의 구간에서 감소했다. 관세청이 23일 발표한 ‘2022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수출기업 수는 9만5천15곳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반면 수입기업 수는 20만6천329곳으로 1.6% 줄었다. 수출기업 종사자 수 규모별로는 1~9명 기업이 나홀로 증가했다. 1~9명 기업은 6만1천421곳으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 같은 기간 △종사자 수 10~49명 기업 1.2% △50~249명 기업 0.6% △250명 이상 기업 1.6%씩 전년 대비 각각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광제조업이 모든 종사자 규모 기업에서 줄어들며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도소매업은 종사자 수 1~9명 기업과 50~249명 기업은 각각 1.9%, 0.8% 증가한 반면, 10~49명 기업과 250명 이상 기업은 각
수출 상위 100대 기업 비중, 66.1%…0.9%p↑ 수출강도 50% 이상 기업, 2만6천179개…0.9%↑ 지난해 수출 상위 10대 기업과 100대 기업의 무역집중도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23일 발표한 ‘2022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 비중으로 산정한 대기업의 무역 집중도는 더욱 두드러졌다. 무역집중도는 수출입기업 중 상위 10대 또는 100대 기업이 전체 수출입에서 차지하는 정도를 뜻한다. 수출액 상위 10대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5.6%로 전년 대비 0.1%p 상승했으며, 수출 상위 100대 기업의 비중도 66.1%로 0.9%p 높아졌다. 수입액 상위 10대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3.7%로 전년 대비 4.8%p, 100대 기업 비중은 59.7%로 4.9%p 각각 상승했다. 교역국가 수가 20개국 이상인 수출기업은 2천850개로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이들 기업의 수출액은 4천960억 달러로 9.3% 증가했다. 10~20개국 수출기업은 5천1개로 0.8% 감소했으며 수출액도 789억 달러로 8,5% 줄었다. 교역국가 10개국 미만 수출기업은 8만7천164개로 전년 대비 0.6% 증
관세청·경찰·소방·해양경찰청, '2023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진행 안전문제 해결하는 국민 아이디어 공모…7월21일까지 접수 생활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안전 위험 문제를 국민 스스로가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 아이디어도 직접 제출하는 대국민 아이디어 접수창구가 열린다. 관세청은 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 등 4개 분야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국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23년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22일부터 오는 7월21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가 가능하며, 특허청의 아이디어 거래 플랫폼인 ‘아이디어(www.idearo.kr)’을 통해 기관별 과제 확인과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이와관련, 관세청은 최근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약 밀반입 차단을 위한 아이디어’를 과제로 제시했다. 2023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대국민 부문 기관별 과제 기관명 과제 유형 및 내용 상금(만원) 최우수 우수 관세청 마약 국내 밀반입 차단을 위한 아이디
관세청 정보관리담당관과 세원심사과장이 개방형 직위에서 일반직 직위로 전환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관세청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19일 공포했다. 이로써 관세청내 개방형 직위는 본청 법무담당관과 관세인재개발원의 교육지원과장만 남았다. 또 8급 1명과 9급 41명을 줄이는 대신, 6급 21명과 76급 21명이 늘어나는 등 63명의 직급이 상향 조정됐다. 이번 시행규칙은 공포와 함께 시행된다.
전국 세관 마약조사관 회의서 '파부침주(破斧沈舟)' 강조 마약밀수 일평균 2건, 6만여명 동시 투약 중량 적발…'비상상황' 마약과의 전쟁 승리 요건…정보·장비·조직과 인력 등 제시 직원 보상체계 마약 적발에 중점 두고 개편…관세청 지상과제 '마약 근절' 윤태식 관세청장이 마약과의 전쟁에서 직원들의 결기를 모으기 위해 파부침주(破斧沈舟) 정신을 강조하며,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윤 관세청장은 18일 서울세관에서 전국 7개세관 27명의 마약조사관(국·과장급)이 참석한 ‘전국세관 마약조사관 회의’를 주재하며, “관세청이 국경단계에서 뚫리면 국가와 국민 전체가 위태롭다”는 비상한 각오를 전달했다. 윤 관세청장은 최근 들어 하루 평균 2건, 1.8kg, 필로폰 기준으로 6만여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이 적발되고 있음을 환기하며, “마약과의 전쟁에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적시했다. 국경감시선에서의 마약적발이 어려워진 요인으로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 국경이 다시 열리고, 해외직구 등 비대면 전자상거래가 급증하는 등 환경변화를 지목한 윤 관세청장은 “마약조사관 모두가 무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에 임해야 한다”고 강
전국 세관 마약조사관 회의서 중점 추진대책 점검 국제우편·특송화물·항공여행자·일반화물 등 밀수경로별 통관검사 강화 국제우편 동시구현 판독시스템, 엑스레이 동시구현 시스템 등 구축 반입경로·시기별 불시단속 이어 전국단위 특별단속으로 풍선효과 방지 관세청 조사·감시업무의 최우선 순위가 마약과 총기류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위해물품 차단으로 전환된다. 이를 위해 마약의 반입 경로별·시기별 불시 특별단속이 실시되고, 모든 경로 및 전국 단위 특별단속도 병행하는 등 풍선효과 발생을 사전에 방지한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18일 오전 10시 서울세관에서 마약의 주요 밀수 경로를 관할하는 전국 7개 세관 27명의 마약조사관(국·과장급) 등이 참석하는 ‘전국세관 마약조사관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올해 1~4월까지 마약밀수 적발 동향·특징을 분석하는 한편, 그간의 종합대책 주요 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대책을 논의했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하루 평균 2건, 1.8kg, 필로폰 투약기준으로 6만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마약밀수 시도가 적발되고 있다”고 최근의 마약 밀수입 실태를 환기한 뒤, “국경단계에서 놓치면 국내 유통단계에서는 1
올해 4월말 213kg 적발…단속 효과 가시화·국내 마약수요 영향 마약 밀수 주요 통로 '국제우편', 코로나 엔데믹으로 여행자 밀수 급증 적발 마약, 필로폰·대마·합성대마 순…젊은층 중심으로 MDMA 등 클럽용 마약↑ 주요 마약 공급지…필로폰-골든 트라이앵글, 대마-북미, 신종마약-유럽 관세청, 전체 마약밀수 95% 집중된 인천공항세관 조직개편…강력 단속 관세청이 올해 들어 4월 말 현재까지 205건의 마약 밀수입을 적발한 가운데, 중량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인 213kg을 압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의 마약 적발 중량은 지난 2월 마약밀수 단속 종합대책에 따른 단속효과와 함께, 점증하는 국내 마약 수요 및 국내의 높은 마약가격에 따른 해외 공급자의 밀수 유인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관세청이 18일 서울세관에서 전국세관 마약조사관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올해 들어서도 국내 마약밀수 적발이 크게 늘어나는 등 국내 마약수요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마약밀수의 주요 특징으로는 적발 건수는 지난해 동기간보다 줄었으나 중량은 늘어나는 등 마약밀수가 갈수록 대형화되고 있음을 극명하게 방증했다. 실제로 지난 2020년 건당 적발중량은 2
윤태식 관세청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 대전시 동구 판암동에 소재한 노인요양시설인 ‘예스시니어’를 찾아 위문했다. 윤 관세청장은 요양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 한분 한분께 카네이션 화분과 선물을 직접 드리고, 요양시설에는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의자, 생필품, 식료품 등을 기증했다. 윤 관세청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4월 수출입 운송비용, 일본 수출 제외하곤 주요 국가에서 줄어 해상 수출입 운송비용이 원거리 항로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항공 수입 운송비용은 미국과 유럽연합,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3년 4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컨테이더 2TEU당 해상 수출비용은 미국 서부가 전월대비 5.3% 감소한 484만 6천 원, 미국 동부 485만 8천 원(2.1%), 유럽연합 281만 5천 원(9.6%), 중국 77만 3천 원(10.2%), 베트남 117만 1천 원(11.9%) 등으로 일제히 하락했으며, 일본만 전월대비 13.4% 증가한 96만 6천 원을 기록했다. 미국 서부와 유럽연합은 소폭 하락한 가운데, 미국 동부는 13개월 연속해 수출운송 비용이 하락하고 있으며, 근거리 항로인 베트남 또한 7개월 하락했다. 해상을 통한 수입 운송비용은 전 국가 모두 하락해, 미국 서부는 286만 9천 원(6.6%), 미국 동부 233만 1천 원(15.4%), 유럽연합 162만 원(2.6%), 중국 151만 8천 원(9.4%), 일본 138만 4천 원(6.3%), 베트남 116만 9천 원(15.8%) 등을 기록했다. 원거
관세청, 4월 수출입 실적 발표…당월 수출 496억 달러로 500억 밑돌아 무역수지가 14개월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출실적 또한 7개월 연속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3년 4월 수출입동향<확정치>’에 따르면, 4월 수출실적은 전월대비 14.3% 감소한 496억 달러, 수입은 13.3% 감소한 522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2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023년 4월 수출입 현황 (단위: 백만 달러, %)<자료-관세청> 구분 2022년 2023년 4월 1~4월 3월 4월 1~4월 수 출 (전년동기대비) 57,843 (12.9) 231,241 (17.0) 54,967 (△13.8) 49,579 (△14.3) 200,933 (△13.1) 수 입 (전년동기대비) 60,213 (18.3)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연간 오프라인 정기점검…04시부터 순차 가동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서비스가 오는 20일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중단된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연간 오프라인 정기점검에 따른 것으로, 점검이 이뤄지는 20일 0시~5시까지 내부 관세행정, 전자문서 송수신, 유니패스 서비스 등이 중단된다. 서비스 재개시는 점검이 완료되는 시스템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관세청, 조사유예 대상 13개 분야에서 19개 분야로 대폭 확대 지난해 '수입 1억불 이하' 중소기업에 한해 관세조사 유예 관세청 수출우수中企, 국세청 모범납세자, 중기부 새싹기업 등 포함 19개 분야 중 17개 분야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유예 혜택 부여 조사유예 기업,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조사선정 안해 올해 관세청으로부터 관세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1년간 조사가 유예되는 기업이 작년에 비해 5배 이상 크게 늘어난다. 관세조사 유예 대상이 올해 이처럼 크게 증가한 데는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 부진·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 우리기업의 대내외 무역환경을 감안해 관세청이 우수 수출기업의 수출확대와 경영 안정화 등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세조사 범위와 대상을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관세청은 11일 우리기업이 처한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2023년 관세조사 유예 대상을 지난해 13개 분야 5천148개 기업에서 올해는 6개 분야를 확대한 19개 분야 2만 8천여 개 기업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관세조사 유예 대상에는 부처 간 협업 활성화 차원에서 타부처가 선정한 우수기업 및 정책적인 우대 분야가 대폭 반영됨에 따라, 총 14개 분야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