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곡성·평택공장서 '안전 한 잔, 여유 한 잔' 캠페인 금호타이어는 오는 29일까지 광주공장을 비롯 곡성, 평택 등 한국공장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한 잔, 여유 한 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는 임직원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해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음료 배포를 넘어 임원과 팀·파트장 등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면서 커피차에서 음료를 만들어서 제공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직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하면서 현장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운영되는 커피차에는 안전 캠페인 현수막이 게시되며, 제공되는 음료 컵에는 시각적인 안전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 주간조와 야간조 등 다양한 근무 형태의 직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세분화해 진행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경영진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전사적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직급을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노사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
제44회 기념식서 지속적 협력·소통 강조 "무역촉진·안전확보 나침반 역할 할 것" 제44회 국제 관세의 날을 맞아 57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이 모색됐다. 관세청은 23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44회 국제 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관세청의 대외협력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관세 분야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30개국 대사를 비롯한 57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대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마약단속청(DEA) 주한 관계자 등 국내외 인사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AI로 제작한 영상을 상영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시대 변화에 따라 진화해 온 관세행정의 흐름과 국경 관리 현장에서 수행해 온 역할을 담아, 관세청이 ‘국경수호’의 성과를 넘어 ‘AI 혁신’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관세청의 대외협력 업무에 적극 협력해 준 태국(FTA 원산지검증 협력), 우즈베키스탄(한국형 관세행정 현대화), 중국(통관애로 해소 협조), 미국(마약밀수 단속협력), 한국외국어대학교(WCO 군서도서국 장학프로그램
이명구 관세청장, 잠비아 국회 대표단 만나 협력방안 논의 우리나라 관세청이 아프리카 잠비아에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도입을 가속화하며 'K-관세행정'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23일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BPR)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7개국에 대해 국가별로 약 7개월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잠비아 대표단 측은 한국 관세행정의 디지털 혁신 사례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이 잠비아에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한국 관세청의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명구 청장은 잠비아의 관세행정 현대화를 위해 한국의 선진 전자통관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겠다고 화답하
거주자·내국법인, 국세청에 해외신탁명세 제출해야 미·거짓 제출시 신탁재산가액의 10% 과태료 부과 미신고자, 외환거래·국가교환자료 토대로 철저 검증 지난해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보유한 거주자는 올해 6월30일까지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내국법인 또한 직전 사연연도 중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했다면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이 되는 날까지 해외신탁명세를 제출해야 한다. 해외신탁명세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 해외신탁 재산가액의 10%에 상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되기에 제출의무자는 반드시 해외신탁 자료를 성실하게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지난 2023년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가 도입된 가운데,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첫 신고의무가 발생한다. ○2026년 해외신탁 신고제도 요약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에 따라 국세청이 올해부터 처음으로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돼, 제도 내용을
위탁자 다수인 경우, 일부가 명세 제출하면 나머지는 제출 면제 거주자, 6월30일까지…내국법인,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6개월 이내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거주자나 내국법인은 올해 6월부터 국세청에 해외신탁명세를 제출해야 한다. 명세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 해외신탁 재산 가액의 10%에 상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되기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해외신탁명세 제출의무자는 외국법령에 따라 신탁법 제2조의 신탁과 유사한 것을 설정한 거주자·내국법인(위탁자)이다. 이들 위탁자가 신탁재산을 실질적으로 지배·통제하는 경우 매 사업연도·과세기관에 해외신탁명세를 제출해야 하며, 그 외의 경우 해외신탁 설정(재산 이전 포함)일이 속하는 과세연도·과세기간에 해외신탁명세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해외신탁명세를 제출해야 하는 위탁자가 여러 명일 경우 각각의 위탁자가 명세를 제출해야 하지만, 위탁자 가운데 일부가 명세를 제출한 것이 확인되면 다른 위탁자의 제출의무는 면제된다. 제출의무자는 위탁자 인적사항, 해외신탁 보유현황, 해외신탁별 명세 등이 기재된 해외신탁명세서를 제출해야 하며, 해외신탁 관련자가 있는 경우 관련자 유형 및 정보·지분비율을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다. 또한
2차시험 예정대로 시행 "환영" 올해 세무사 2차시험이 예정대로 7월18일에 실시된다. 한국세무사회는 22일 올해 세무사 2차시험을 8월15일로 한달 연기하지 않고 예정대로 시행하는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20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1차시험을 4월25일, 2차시험을 7월18일에 시행하고 최종합격자를 10월28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세무사 2차시험이 7급 공무원 시험과 일정이 중복된다는 이유로 8월15일로 한달 가량 늦춰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 바 있다. 시험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됨에 따라 세무사 회원들은 바쁜 1∼3월을 앞두고 집합교육을 이수한 신규세무사를 12월부터 조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고, 700명에 달하는 수습세무사 역시 실무수습처가 부족해 세무관서에서 수습을 받는 일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매년 11월 중순에 합격자가 발표되면서 실무수습 교육이 세무사사무소의 가장 바쁜 시기인 1월에나 시작되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실무 경험이 없는 합격자를 교육할 여력이 없었다. 이에 수습세무사 채용을 기피하면서 수습교육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
국세청은 올해 연말정산 때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확인해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23일 당부했다. 공제요건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과다하게 공제받은 경우 추가 세금 납부는 물론 가산세까지 부담해야 하므로 미리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부양가족, 작년에 했던 그대로 신고하면 되는 것 아닌가? ‘NO’ 지난해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는 부양가족은 기본공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 부모를 맞벌이 부부 또는 형제자매 간에 중복공제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소득금액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은 경로우대・장애인 등 추가공제 외에도 신용카드 사용금액, 보험료·교육비·기부금 지출액도 공제받을 수 없다. 작년에 토지를 양도해 양도소득금액이 200만 원 발생한 배우자는 기본공제가 불가능하며, 형과 동생이 모두 아버지를 기본공제 대상자로 신고한 경우 1명만 공제받을 수 있다. ◆월세세액공제, 주택 보유부터 전입신고까지 꼼꼼히 확인하기 지난해 12월31일기준 1주택 이상 보유한 세대의 근로자이거나, 월세로 임차한 주택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아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계약서상의 주소지가 다른 경우 월세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국세청은 연말정산을 맞아 공제・감면 항목별로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를 23일 안내했다.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과다하게 공제받은 경우, 추가적인 세금을 신고・납부해야 하며 가산세까지 부담해야 할 수 있으므로 공제요건을 미리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다음은 연말정산 문답내용. ◆따로 살고 있는 어머님이 2025년 11월에 상가를 양도해 양도소득금액이 300만원 발생했다.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나 어머니의 체크카드·기부금 지출액 등등을 자녀가 공제받을 수 있나? -2025년 중 양도소득금액을 포함해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해 발생한 가족은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으로 기본공제를 적용받을 수 없으며, 경로우대 등 추가공제도 적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 어머니가 기부한 기부금과 어머니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또한 자녀인 근로자가 공제받을 수 없다. 의료비는 소득금액 요건을 초과하는 부양가족을 위한 지출분도 세액공제 가능하다. ◆1자녀를 양육 중인 맞벌이 부부다. 연말정산 때 자녀를 기본공제 대상자로 신고했는데, 배우자도 똑같이 자녀를 기본공제 대상자로 신고했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 -맞벌이 부
유사·중복사업 정비…의무적·경직성 지출 재구조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고강도 재정 혁신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인공지능과 첨단 전략산업 등 국가의 생존이 걸린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입해 경제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네 가지 과업에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 수립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립 △재정의 선순화 구조 구축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재정' 등 4대 중점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 경제는 단기적으로는 고환율과 높은 체감물가라는 이중고를 안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회색 코뿔소'로 불리는 5대 위기 요인에 직면해 있다"며 △인구위기 △기후위기 △AI 산업기술 대격변 △양극화 △지역소멸을 5대 위기요인으로 지목했다. 이 후보자는 5대 위기 극복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미래 세대를 위한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도출된 과제들이 계획대로 실행돼 국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과도 긴밀히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성장과 복지의 동시 달성
관세청·식약처·지재처·화장품협회,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해외 위조 화장품 유통 실태부터 단속, 소비자 보호 조치까지 범정부 협력 해외 주요국 관세청과 K-화장품 위조상품 단속협력 강화 K 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14억달러 수출실적을 기록한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민간 소비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협력이 강화된다. 특히, K-화장품의 품질과 신뢰를 떨어뜨리는 위조상품을 척결하기 위해 해외 주요 관세청과 K-브랜드 위조상품 단속 활동이 전개된다. 관세청은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지식재산처(이하 지재처), 대한화장품협회 등과 공동으로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 열고, K-화장품 위조 대응을 위한 범부처 민관합동 협력체계 가동에 나섰다. 이날 열린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유통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정부·민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행령∙지침 심층 분석…기업 리스크 해법 공개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 이하 화우)는 오는 3월 시행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의 핵심 쟁점을 진단하고, 기업 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22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화우 노동그룹 변호사들이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과 해석지침안의 주요 내용과 핵심 쟁점을 실무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업 현장에서 예상되는 상황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가 앞서 입법예고한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과 해석지침안에는 원청 사용자성 판단, 교섭단위, 노동쟁의 범위 등 기업 실무에 직결되는 기준들이 담겨 있으며, 개정안이 기업 경영 환경과 노사관계 운영에 미칠 파급 효과를 둘러싼 업계 관심과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화우가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삼성SDS, 삼성생명, 현대글로비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제조·금융·물류·플랫폼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 인사·노무·법무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항목별 주요 분쟁 포인트를 짚고, 기업 실무자들이 사전에 점검해야 할 사항과 노사관계 리스
신규 개업 세무사 및 회계프로그램 전환 세무사 이용 확산 체계적인 회계프로그램 전환 지원으로 안정적인 정착 유도 개업 세무사 10명 중 7명 이상은 한국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Pro’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세무사랑Pro를 사용하는 세무사들이 최근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전체 세무사 중 72.2%가 세무사랑Pro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말보다 약 6%p 증가한 수치다. 이런 성과는 지난해 타사 회계프로그램의 기술지원 종료 등에 따라 세무사회가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세무사회는 타사 회계프로그램 기술지원 종료에 따라 세무사랑Pro로 회계프로그램 전환을 검토하는 세무사를 대상으로 ▷전환 일정 및 절차에 대한 단계별 안내 ▷데이터 변환 지원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프로그램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공백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세무사랑Pro를 처음 접하는 수습세무사와 국세경력세무사를 대상으로 실무교육 과정에서 세무사랑Pro 교육을 병행했으며, 이
관세국경인재개발원, 현판 제막식 열고 신 비전 선포 이명구 관세청장 "3대 교육 지향점 토대로 미래인재 양성 체계 구체화" 관세청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관세국경인재개발원(원장·유선희)이 명칭 변경에 이어 22일 현판 제막식을 갖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지난해 12월 ‘관세인재개발원’에서 ‘관세국경인재개발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데 이어, 새 비전으로 ‘관세국경을 수호하는 미래 융합인재 양성기관’을 정립한 바 있다. 새롭게 정립한 기관 비전은 국가안보·경제영역을 수호하고 관세행정 AI 전환을 뒷받침할 핵심인재 양성기관으로서의 정체성 강화를 담고 있으며, , 이날 제막식은 명칭 변경의 취지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그에 따른 교육 체계 개편 방향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마약밀수 및 무역안보 침해 행위 등 초국가범죄에 대응하는 ‘스마트 핵심인재’와 관세행정 AI 대전환을 이끌 ‘융합인재’ 양성을 교육의 두 축으로 삼고, 이를 3대 교육 지향점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이 제시한 3대 교육 지향점은 △직무 역량과 AI 등 신기술 역량을 갖춘 통합형 인재 양성 △현장 문제에 강한 관세행정 핵심인재 육성
세제혁신반, 주요 추진과제로 조세특례 심층평가 결과 환류 강화도 선정 기획예산처는 22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재정구조 혁신 T/F' 2차 점검회의를 열어 작업반별 과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재정구조 혁신 T/F는 작년 9월 기획재정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하여 성과중심·전략적 재정운용과 재정-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출범했다. △지출혁신 △연금·보험혁신 △재정관리혁신 △국고혁신 △세제혁신 등 5개 작업반으로 운영 중이며, 각 작업반에 관계부처·기관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구체적인 재정혁신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먼저 지출혁신반과 연금·보험혁신반은 기존 예산편성 시기(6~8월)에 단년도 지출 중심으로 진행돼 온 단발성 지출 구조조정에서 탈피해 상시 지출효율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혁신과제를 상시 발굴한다. 제도 개선에 시간이 걸리는 다부처 유사·중복사업 정비, 의무·경직성 지출 재구조화, 사업구조·제도 개편, 지방정부·민간 역할 강화 등 핵심 과제를 적극 발굴해 중기 시계에서 근본적인 지출 효율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적연금·사회보험 부정수급 방지, 건강보험 재정안정화, 아동 대상 현금성 지원사업 체계
철강 중소기업, 법인세 납부 6월30일까지 직권연장 공제제도 공제율 상향·사후관리 완화 재경부 건의 대구청, 포항철강산업단지 전용 세정지원전담반 운영 “국세청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임광현 국세청장이 병오년 새해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김해상공회의소를 찾은 데 이어 22일에는 포항철강산업단지를 방문했다. 국세청은 임광현 청장이 포항철강산업단지를 찾아 단지내 표면처리강판 제조회사인 ㈜TCC스틸(대표·손기영)을 방문해 세무상 어려움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포항 지역 철강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포항세무서 부가세 신고현장을 방문해 지역납세자들의 신고관련 애로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철강산업단지내 기업들은 연간 약 12조7천억원(작년 11월 기준)에 달하는 생산량을 담당하는 등 포항 경제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으나, 최근 관세 여파 및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전년 대비 수출 실적이 6.5%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임 청장을 만난 손 대표는 “작년 부가세 조기환급으로 위기에 큰 도움이 됐으나, 매출의 약 67%가 수출인 만큼 여전히 지속되는 산업 관련 대외 악재로 경영상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