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까르푸(대표이사: 필립 브로야니고, www.carrefourkr.co.kr)는 벨기에식 제조공법으로 100% 순수 보리와 효모로 만든 자체 맥주 브랜드 ‘비어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어셀’ (Beersel) 맥주는 맥주의 본고장인 벨기에 브뤼어 마텐사(Brouwerji Martens)가 제조, 공급하며 까르푸 자체 브랜드인 ‘비어셀’ 브랜드가 부착되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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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부드러운 향과 맛이 특징인 ‘비어셀’ 맥주는 할인점 자체 맥주 브랜드로는 최초로 출시되는 것이다.
‘비어셀’맥주는 알코올 도수가 다른 제품에 비해 낮은3.5도로 여성이나 술에 약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비어셀’ 맥주는 전국 31개 까르푸 매장에서 판매된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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