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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소주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두산 주류 BG(대표:한기선 www.soju.co.kr)의 신제품 소주 ‘처음처럼’의 첫 출발이 인상적이다.

지난 2월7일 출시된 ‘처음처럼’은 출시 17일 만인 24일까지 누적 판매량으로 1,000만병을 돌파하였으며 이는 역대 신제품 소주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써 최대의 히트 제품으로 일컬어 지는 참이슬의 44일 기록을 20일 이상 앞당긴 것이다.

이 같은 판매 추이는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하여 만든 소주라는 제품의 컨셉과 부드러운 목 넘김, 그리고 탁월한 숙취 해소로 다음날이 활기차다는 제품의 Benefit이 소비자의 Needs에 정확히 맞아떨어졌기에 가능했다고 두산측 은 밝히고 있다.

               
           

           



특히, 관계자에 따르면 ‘주류 제품으로는 드물게 제품의 사입과 회전이 동시에 일어나 도매상이나 업소에 재고 없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제품이 확실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당분간 이러한 판매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초기 판매 추이는 단순히 참이슬의 기록을 뛰어넘었다는 것 이외에 기존 제품의 리뉴얼이 아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을 수 밖에 없는 신제품이 국내 주류 시장의 절대 강자인 진로와 하이트가 참이슬 리뉴얼 제품을 내어 놓고 전사적 영업 활동을 취하고 있는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처음처럼’이 시장 정착의 단계를 뛰어넘어 그린에 이은 두산 주류BG의 또 다른 성공 신화로 기록 될 것인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두산은 ‘처음처럼’의 판매 호조로 인해 이번 달의 경우 전년 대비 2% 정도 높아진 약 7% 내외의 M/S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터넷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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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기자   webmaster@taxtimes.co.kr

입력 : 2006-02-28 0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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