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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11.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유재선 세무사, 부회장 러닝메이트 조동수 세무사 영입

여성최초로 내달 치러지는 제 27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유재선세무사의 선출직 러닝메이트로 종구지역세무사회 소속의 조동수 세무사<사진>가 확정됐다.

 

56년 충남 부여生인 조동수 세무사는 강경상고, 경희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거쳐 81년 동인천세무서에서 국세청과 첫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청량리, 강서, 양천, 서초, 성북, 영등포, 종로, 송파, 서울청조사3국, 성동 등 서울청에서만 근무했다. 2003년 말 명예퇴직해 서울 종로구에서 04년 1월 세무사로 개업했으며 주변의 선후배나 동료들에게는 끈기와 집념의 소유자로 통한다.

 

- 프로필
△ 56년 충남 부여 생
△ 강경상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세무관리학과 경영학석사 (1997년 2월)
△경원대학교 대학원 회계학과 경영학박사 (2005년 2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세무관리학과 경영학석사 (1997년 2월)
△세무사고시 합격 (40회, 2003년)
△경영지도사 취득 (1999년)
△신흥대학 세무회계학과 강사 (2004년 ~ 2006년)
△경원대학교 겸임교수 (2006년 ~ 현재)
△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조사위원 (2007년 ~ 현재)
△종로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 (2007년 ~ 현재)
△종로세무서 성실납세자문위원회 위원 (2009. 2 ~ 현재)
△재경 부여군민회 이사 (2009년 ~ 현재)
△강경상고총동창회 사무국장 (2009년 ~ 현재)
△한국세무학회 정회원 (2003년 ~ 현재)
△한국회계정보학회 정회원 (2003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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