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기업
공정위, 부영·현대·현대百 공시의무 위반…과태료 부과
내부거래 공시의무를 위반한 부영, 현대, 현대백화점이 공정위로부터 총 12억 5,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영, 현대, 현대백화점 3개 기업집단에 대해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회 의결 및 공시'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총 211건의 공시의무 위반사실을 확인하고, 12억 5,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위는 3개 기업집단(부영, 현대, 현대백화점) 소속 103개 계열회사를 대상으로 2011년 4월 1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의 5년간의 거래를 조사해, 14개 사가 211건의 공시의무를 위반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와 같은 공시의무 위반행위에 대해 공정위는 3개 기업집단에 대해 총 12억 5,130만원(부영 11억2,528만원, 현대 8,692만원, 현대백화점 3,9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기업집단별로 보면 부영은 7개사에서 203건, 현대는 5개사에서 6건, 현대백화점은 2개사에서 2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부영의 경우 계열회사 간 자금거래를 하면서 이사회의결을 거친 후 공시를 하지않은 192건의 거래 중 162건이 ㈜부영CC와 계열사간의 거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시위반 유형별로는 미공시 193건, 지연공시 13건, 미의결·미공시 4건, 누락공시 1건이었으며, 거래 유형별로는 자금거래 205건, 상품·용역거래 5건, 자산거래 1건으로 나타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내부거래 공시에 관한 기업들의 준법 의식이 강화되고, 소액 주주, 채권자 등 해당 회사의 이해 관계자에게도 회사 경영상황에 관한 정보가 충실히 제공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영우 기자   syw01@taxtimes.co.kr

입력 : 2016-10-19 10:33:41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음침한데서는 잘 있는 국세청장...
새내기 세무직 회계실무 합격률 ...
-세금계산서상 ‘공급받는 자’...
幕 오른 세무사회장 선거전…'국...
세무사회 징계 속출에 '포용 어...
'탄핵정국' 어수선한데…상반기 ...
[인천세관]개항이래 최대 금괴밀...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77(동교동 201-33) 사업자 번호 :105-81-06273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아00096호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정호 / 편집주간 : 서채규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 02-338-3344 팩스 : 02-338-334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마포-0088호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