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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계열회사 1,128개…전월대비 1개사 증가
30일 변동 현황 정보 공개…편입 9개·제외 8개
올해 12월 중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는 1,128개로 전달과 비교해 1개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2016년 12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을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달 30일 현재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27개)의 소속회사 수는 1,128개로 지난달 9개사가 편입되고, 8개사가 제외돼 전달과 비교해 1개사가 증가했다.
 
씨제이, 신세계, 현대중공업 등 7개 집단은 총 9개사를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씨제이는 영상 제작 및 배급업을 영위하는 ㈜제이케이필름을 지분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신세계는 부동산 투자업을 영위하는 ㈜스타필드고양을 회사 설립을 통해, 주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제주소주를 지분 취득을 통해 각각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현대중공업은 엔지니어링서비스업을 영위하는 현대글로벌서비스㈜ 및 태양광셀 제조·판매업을 영위하는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를회사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그 외 엘지, 금호아시아나, 엘에스, 한화 4개 집단은 회사설립을 통해 4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반면, 영풍, 농협, 금호아시아나 등 6개 집단은 총 8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영풍은 부동산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서린투자개발㈜를, 농협은 금융업을 영위하는 우리자이언트제일호(유)를 청산 종결로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금호아시아나는 투자업을 영위하는 ㈜아시아펀드를 지분 매각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이 밖에도 현대중공업, 엘지, 대우건설 3개 집단이 청산 종결 등을 통해 총 5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신영우 기자   syw01@taxtimes.co.kr

입력 : 2016-12-30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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