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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정기감사 시즌…올해도 상반된 보고서? '관심'

◇…오는 6월 2일까지 일정으로 세무사회 본회를 비롯 지방회에 대한 정기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기총회에서 세무사회원들에게 공개될 감사보고서의 내용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는 전문.

세무사회는 세무사회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유영조·김형상 2명의 감사가 적절한 회무추진 여부에 대해 검증을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해 6월 정기총회에서 공개된 각각의 감사보고서는 세무사계에 상당한 논란을 불러온바 있다.

당시 유영조 감사는 현 백운찬 세무사회장에 대한 회무문제를 집중 거론한 반면, 김형상 감사는 전임 정구정 회장 회무추진의 문제점을 거론, ‘상반된 감사보고서’에 관심이 집중.

무엇보다 이들 전·현 세무사회장의 관계가 여전히 봉합되지 못하고 갈등 국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패턴의 감사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을까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세무사계는 '의혹'이 아닌 정확한 팩트를 통한 보고서가 공개돼야만 소모적인 논란을 해소할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회원들은 특히 회계부분에 대해서는 한 치의 의혹 없이 소상히 공개 돼야 하고, 사후 검증도 반드시 실행 돼야 한다고 한목소리.   


세정신문
입력 : 2017-05-08 17: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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