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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폐업 등장…'관세청 스트레스는 누가 보상하나'

◇…'최순실 면세점 스캔들'에다 대형 면세점들이 면세점사업을 접느냐 마느냐를 놓고 고심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이달 말을 깃점으로 유명 면세점 한 곳이 문 닫는 것으로 알려 져 면세점업계의 관심사로 부각.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면세점이 9월30일을 기해  영업을 종료하는 것으로 전해 졌으며, 그 이유는 '영업손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전문.

따라서 과거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며 정치권의 스캔들 까지 양산했던 면세점사업이 이제 본격적인 사양길로 접어 든 게 아니냐는 견해가 업계에 팽배.

특히 우리나라 대표적인 일부 대형면세점들이 인천공항 등 건물주들과 임대료 등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문닫는 면세점이 나온 것이 면세점들의 임대료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업계의 관심이 고조. 

한 면세점 관계자는 "사드보복에 따른 중국관광객 감소가 가장 큰 표면적인 이유인데, 가까운 시일 내에 해결될 조짐이 보이지 않자 적자를 감수하고 버티던 면세점사업자들이 생각을 바꾸고 있는 것 같다'면서 "제2 제3의 폐업자가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진단.

한 관세가 인사는 "불과 1년 전만하더라도 관세청은 물론 대통령의 관심을 끌었을 정도로 잘 나가던 면세점이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느냐"면서 "면세점사업은 지고 있지만 면세점으로 인해 관세청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는 앞으로 한참동안 계속 될 것 같아 걱정이다. 이를 누가 보상하나"라고 한마디. 


세정신문
입력 : 2017-09-27 1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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