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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목)

경제/기업

9월 땅값 0.32% 상승, 토지거래량 1.0% 감소

올해 9월 전국의 지가상승률은 전월대비 0.1%P 낮은 0.32%를 기록하는 등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72%), 서울(0.39%), 경기(0.33%)가 전국 평균(0.32%)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반면, 그 외 지역은 전국평균을 밑돌았다.

 

전국 249개 시·군·구 중에는 평균 지가상승률(0.32%)보다 높은 지역이 68개(47개 지역은 수도권 소재)인 반면, 181개 지역은 전국 평균이하의 상승률을 보였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24일 “뉴타운 사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인천 남구(1.49%)가 2개월 연속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강화군(0.88%), 인천 서구(0.85%)가 그 뒤를 잇는 등 인천광역시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9월 토지거래량은 총 172,853필지, 165,673천㎡로 전월(8월)과 비교해 필지수는 1.0% 감소(-1,759필지)하고, 면적은 0.5% 감소(-764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과 녹지지역이 이용상황(지목)별로는 공장용지와 대지의 거래량이 필지수 기준으로 전월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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