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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월)

주류

경기남부주류협회, 숙원사업 ‘협회회관 건립’

이병환 회장, 4년여간 공약사업 착실히 이행 ‘완수’

경기남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이병환)가 회원 권익을 보호하고 주류유통질서 선진화를 더욱 가속화 시킬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남부주류협회는 최근 수원시 정자동 투대일 타운 3층에 위치한 약 88평 규모의 사무실을 매입한데 이어, 지난 4일 협회회관 건립 개소식을 개최했다.

 

 

금번 건립한 협회회관은 05년 3월 舊중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에서 경기남부주류협회로 새롭게 출범한 이래 주류도매회원사들의 숙원사업으로 꼽혀 왔다.

 

이병환 경기남부주류협회장 또한 초대 회장 선출 당시 공약사업으로 회관건립을 회원들에게 약속했으며, 4년여에 걸친 기금적립을 통해 숙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또한 이날 열린 회관 개소식에서는 주류제조사와 주류중앙회 임원진 및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경기남부주류협회의 회관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병환 경기남부주류협회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숙원사업을 성사시킨데 대한 회원들의 노고와 제조사의 협조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회관 건립을 계기로 협회 및 회원사의 위상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임을 밝혔다.

 

이 회장은 “오늘 이 뜻 있는 성과는 회원사 대표자님들의 전폭적인 회비납부와 각 제조사의 협조의 결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한 뒤, “이제 협회회관 건립을 계기로 각 지회와 회원사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회장단 및 지회장 이사회의를 활성화 하는 한편, 지회간의 정보공유를 위해 국세청 관계자 및 유명인사를 협회회관에 초청한 각 권역별 워크숍 개최방침을 밝혔다. 
 
이 회장은 또한 “회원사 단합을 위해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영업 및 채권관리세무, 컴퓨터 이론 교육 등을 실시해 우리업계 회원사의 위상제고와 제조회사와의 업무유대를 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회회관 건립 개소식에서는 협회창립 후 4년여 동안 협회 발전 및 회원사 권익보호에 앞장서 온 정수학 사무국장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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