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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기호2번 김상철 세무사 선대본부 출정식…'필승' 다짐

5월11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서는 기호2번 김상철 후보가 16일 서울지방세무사회관 건너편 동해빌딩 4층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서 김상철 후보는 "30여년 넘게 세무사를 하고 있는데 세무사 업무는 국민생활에 직결돼 있는 것 같다"면서 "會가 역할을 잘하면 납세자에게는 행복을 주고 세무사는 긍지를 가질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회장에 당선되면 "▶성실신고확인제도 위헌성에 대한 헌법소원 제기 ▶성년후견인제도를 세무사의 신수익원으로 창출 ▶4대보험 수수료 확보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실질적 보상 방안 마련 등을 강력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자신이 세무사고시회장 재직시 9차례에 걸쳐 조세포럼을 개최하면서 비사업용토지 양도세 중과 한시적 완화, 전자세금계산서 시행 1년 유예, 세무사회 공제기금 사용 위임 저지, 한길TIS 공제기금 출자 저지 등에 기여한 점을 가장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한국세무사회 및 한국세무사고시회 전·현직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을 기원했다.

 

먼저 선거대책본부장인 김종화 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은 "김상철 후보와는 세무사 시험 공부를 같이 했고 합동세무사사무소를 함께 열었으며 현재는 세원세무법인에서 같이 일하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사이"라며 "열정이 너무 넘치기 때문에 회원들을 위해 기대못지 않게 크나큰 일들을 해낼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이창규 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김상철 후보는 한국세무사회장을 해도 될 만큼 유능하신 분"이라며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회 발전을 위해 큰일을 해 달라"며 축하했다.

 

특히 이날 출정식에는 대동세무고 금흥섭 교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금흥섭 교장은 "지난 3일 김완일 한국세무사고시회장, 황선의 종로지역세무사회장, 김기홍 금천지역세무사회장, 김기동 동대문지역세무사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는데, 당시 김상철 세무사가 대동세무고에 세무관련자료를 담은 CD집 100개를 기부했다"면서 "현업에 종사하면서 관련자료를 기증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세무인력 양성에 관심과 지원을 가져준데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김상철 후보와의 약속대로 유능한 세무인력을 배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선거대책본부 고문을 맡은 김면규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2년 전에 김상철 세무사가 서울회장 선거에 나선다고 했을 때 다음 기회에 하라며 만류 했었다"면서 "회무란 차분하게 일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결국 실질적인 과실을 얻게 되는데 김상철 세무사가 그런 인물"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정은선 세무사는 "김상철 세무사는 원칙을 지키고 능력이 있는 세무사계의 인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송춘달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정찬선 세무법인 석성 부회장은 "젊고, 참신하고, 깨끗하고, 정직하고, 소신과 열정이 있는 분이 바로 김상철 세무사"라며 격려했다.

 

박점식·김완일 전현직 한국세무사고시회장도 "순수하고 올곧고 대단한 열정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리더로서 훌륭한 덕망을 갖췄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전형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과 박진 새누리당 의원은 "서울지방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출범식에는 우윤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박 진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용섭·백재현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이건춘 국세동우회장, 한헌춘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귀순 한국여성세무사회장, 배형남 세무대학세무사회장, 송주섭 전 한국세무사회 감사, 종로·역삼·강남·송파·용산·삼성·동대문·강동·반포·동작지역세무사회장 등이 축하와 필승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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