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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14.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구양서 세무사 오해하지 마세요 책 발간

등산과 MTB로 강인한 체력을 단련하면서 언제나 젊음을 유지해 가고 있는 구양서 세무사가 최근 ,오해하지 마세요, 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는 또 MTB로 4대강 물길을 따라 전국의 산하를 누비면서 자연을 만끽하기도 했는데 구 세무사는 항상 맑고 밝은 사회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사색에 잠겨 있을 정도다.

 

 

그는 이런 문제들을 조금이나마 풀기 위해 이번에 ,오해하지 마세요, 라는 책자를 내 놓았는데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있어서는 사랑과 이해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 책에서 사소한 오해가 큰 화를 불러이르키게 되고 또 갈등의 원인이 되면서 심지어는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구양서 세무사는 언제나 맑고 밝은 사회를 이뤄나가는 대는 무엇보다 이러한 사소한 오해들을 풀어야 한다고 하면서 건강한 사회 특히 소통부제해소를 위해 이 한 권의 책이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책 발간 동기를 밝혔다.     

 

국세동우회 문학회원 및 국세동우회 회원광장 편집위원이기도한 구양서 세무사는 평소 검소하면서도 언제나 타에  솔선수범하고 봉사정신과 항상 남을 배려하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주위의 평이다.

 

산이 좋아 백두대간을 홀로 종주했는데 이는 전문산악인들도 해내기 힘든 산행이었으며 그는 또 히말리야(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켐프 4천130m를 등정하는 등으로 산악인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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