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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김상철 서울회장 "세무회계 무료교육 강화, 인력난 해소"

서초구청과 3기 세무회계교육 강좌 개설…내달 13일까지 50명 교육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김상철)가 서초구청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세무사사무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8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진익철 서초구청장과 교육생 50명, 서울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회계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3기 무료 세무회계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김상철 회장은 개강식 인사말을 통해 "두 기관이 합심해 실시한 두 차례의 무료 세무회계 교육으로 배출된 100여명의 교육생 대부분이 세무사사무소 등에 취업하는 등 취지에 걸맞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관 합동의 무료교육을 펼쳐 국가적 난제인 청년실업의 해소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세무회계 분야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난해 10월 무료세무회계 강좌 개설과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초구청과 체결, 올 1월과 5월 두차례에 걸쳐 교육생 100여명에 대해 무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3기 무료 세무회계교육 대상은 50명이며,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하루 4시간씩 주4회, 총 80시간의 강의가 진행된다.

 

두차례 교육에서와 같이 서울지방세무사회가 교재를 무료 제공하고 소속 세무사들이 자원봉사로 강의에 나서는 등 교육 전체가 무료다.

 

1월과 5월 실시된 1, 2기 세무회계교육 수료생을 채용하고자 할 경우 서초구청 세무2과(02-2155-657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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