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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금감원, 공인회계사 2차시험 예정대로 시행

2015년도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이 당초 일정대로 시행된다.

 

금감원은 24일 2015년도 제50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당초 계획대로 오는 27~28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차 시험은 이날 한양대학교 제1공학관 및 제2공학관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2천886명이다.

 

금융감독원은 시험 응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험실시 전후 시험실 전체를 방역 소독하고, 모든 응시자는 시험장 입구에서 열감지 카메라 및 온도계로 발열 체크 후 입실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입실시간(매시험 시작 30분전까지 입실) 보다 여유 있게 시험장에 도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또 응시자는 의무적으로 세정제로 손 소독 후 입실하고, 시험시간 중 마스크 착용을 허용키로 했다.

 

응시자의 검진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구급차 및 간호인력을 배치키로 했다.

 

금감원은 고열, 기침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는 응시자를 위해 ‘별도시험실’을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험장 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이상 증상(37.5도 이상 고열, 기침)이 있는 응시자는 감독관의 인솔에 따라 별도시험실에서 응시하면 된다.

 

이와 함께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시험장 입장을 불허하고 사전 신청시 자택에서 응시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자택 응시자는 오는 27일 20:00까지 ‘방문시험신청서’에 보건소에서 발급한 ‘자가격리통지서’를 첨부해 Fax(02-3145-7769) 또는 E-mail(cpaexam@fss.or.kr)로 전송하고, 공인회계사시험관리팀(02-3145-7760, 7759)에 반드시 신청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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