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05.14. (화)

경제/기업

저명교수로 구성된 제2기 ‘삼일인포마인 자문위원’ 발족

조세ㆍ회계 분야의 연구 및 저술 업적이 탁월한 현직 교수로 구성

삼일인포마인은 지난 21일 플라자 호텔에서 송상근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에 이어 제2기 ‘삼일인포마인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삼일인포마인 자문위원 제도는 그 동안 폐쇄적으로 운영해왔던 서비스 방식을 자문위원들에게 오픈하여 대한민국 세무ㆍ회계 업계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삼일인포마인 자문위원단은 세무ㆍ회계ㆍ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 5월 위촉된 15명의 자문위원 외에 동국대 김갑순 교수, 고려대 신호영 교수, 한양여대 오문성 교수, 연세대 이미현 교수, 성균관대 이선희 교수, 연세대 이중교 교수, 숭실대 전규안 교수가 새롭게 위촉되었다.

 

 

송상근 대표는 삼일인포마인은 주변 전문가에게 도움을 주어 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회사라고 언급하며 “지난 2년여간 강화된 컨텐츠를 바탕으로 여세를 몰아 회계사 세무사 뿐만 아니라 세무에 관심이 있는 변호사 업계에도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서비스를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번 발족식 이후 국내외 조세 회계 분야 최신 이슈에 대한 전문 컬럼을 기고하며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의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의 약력 및 기고문은 삼일인포마인이 운영하는 조세ㆍ회계 정보 포탈 사이트인 삼일아이닷컴(www.samil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