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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금감원, 상장회사 공시정보 한번에 조회·다운로드

'정부3.0 공시정보제공' 시스템 23일부터 운영

앞으로 전체 상장회사의 주요 공시정보를 한 번에 비교․조회하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됐다.

 

금감원은 여러 회사의 공시정보를 손쉽게 조회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정부3.0 공시정보제공' 시스템을 23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사업보고서 및 재무제표의 주요정보를 비교・조회할 수 있다.

 

또 최대 5개 회사에 대해 사업보고서에 포함된 非재무정보 6개 항목을 동시에 조회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6개 항목은 증자(감자) 현황, 배당에 관한 사항, 최대주주 현황, 임원 현황, 직원 현황, 이사 감사의 개인별 보수 현황(5억원 이상)이다.

 

이와 함께 최대 5개 회사에 대해 사업보고서에 포함된 재무제표 및 주요 계정과목을 조회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조회 가능 주요 계정과목은 자산총계, 유동자산, 비유동자산, 부채총계, 유동부채, 비유동부채, 자본총계, 자본금, 이익잉여금, 매출액, 영업이익, 법인세차감전순이익, 당기순이익 등이다.

 

이 시스템은 또한 상장법인이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포함된 최근 3년간의 재무제표를 텍스트 파일 형태로 일괄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분석할 수 있다.

 

‘재무정보 분석툴’을 다운로드 받아 회사명을 입력하면 부채비율, 유동비율 등 기본적인 재무분석이 가능한 것.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DART 홈페이지(http://dart.fss.or.kr) 상단 메뉴 중 ‘정부3.0 공시정보제공’ 메뉴를 클릭해 접속하면 된다.

 

메뉴별로 화면조회, 엑셀 다운로드, 텍스트(TXT) 다운로드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일반 이용자들도 대량의 공시정보를 손쉽게 비교․조회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 및 공시정보에 기반한 합리적인 투자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감원은 '정부3.0 공시정보제공' 이용자에게 공시정보 활용에 필요한 분석툴 및 노하우 제공을 확대해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인 투자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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