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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수)

내국세

현금영수증 발급 건수 줄고, 건당 금액은 상승

지난해 108조원 집계…전자세금계산서 발급액 3천조원

지난해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은 108조7천억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같은 기간동안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금액은 3천97조원에 달했다.

 

 

국세청이 5일 발표한 2018 국세통계 조기공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은 108조6천553억원으로, 소매업의 발급액이 가장 높았다

 

현금영수증 업태별 사용금액으로는 소매업이 38조5천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서비스업 11조4천억원, 음식업 6조7천억원, 병의원 6조6천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현금영수증의 전체 발급금액은 전년도 101조3천억원에 비해 7.3% 증가했으나, 발급 건수는 4.6% 감소하는 등 건수 대비 발급금액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금액은 3천97조원에 달했으며, 부가가치세 세액은 280조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발급실적은 전년도에 비해 금액 및 세액기준으로 각각 8.5% 및 8.9% 증가했다.

 

또한 발급 업태별로는 제조업이 1천359조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도매업 622조원, 서비스업 339조원, 건설업 312조원, 소매업 76조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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