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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수)

내국세

지난해 수입금액 1천억 초과 법인 3천668개…4.7%↑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중소기업은 56만1천개로, 2016년(51만8천개)에 비해 8.4% 증가했다. 중소기업 증가율은 2015년 6.6%, 2016년 8.0%, 2017년 8.4%로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다.

 

5일 국세청이 조기 공개한 국세통계에 따르면, 수입금액 100억 초과 중소기업 증가율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였다. 2015년 2.7%, 2016년 4.6%, 2017년 5.6%를 기록했다.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중소기업의 업태는 제조업이 전체의 25.4%로 가장 많았고, 도매업(22.7%), 서비스업(18.1%), 건설업(16.6%) 순이었다.  

 

서비스업 비중은 2013년에 비해 2.2%p 증가했으며, 소매업도 0.6%p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과 도매업, 건설업 등은 비중이 감소했다.  

 

지난해 창업 (벤처)중소기업 세액감면을 신고한 법인 수는 6천864개로 2016년(6천441개)에 비해 6.6% 증가했다. 신고한 감면세액도 1천516억원으로 2016년(1천309억원)에 비해 15.7% 늘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수입금액 1천억원 초과 법인 수는 3천668개로 2016년(3천502개)에 비해 4.7% 늘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66.5%(2천439개)가 집중됐다.

 

지역별 1천억원 초과 법인수(5천억원 초과 법인수)는 서울 1천618개(437개), 경기 694개(103개), 인천 127개(2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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