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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금)

내국세

체납자 은닉재산 신고건수·포상금, 38.7%·62.7% 각각 증가

국세청은 지난해 고액체납자에 대해 재산 추적조사를 벌여 8천757억원을 현금징수했다. 2016년보다 9.9% 증가한 수치다.

 

5일 국세청이 조기 공개한 국세통계에 따르면,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 압류 금액은 9천13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5% 늘었다.

 

또 지난해 국세 체납자의 은닉재산에 대한 신고 건수는 391건으로 2016년에 비해 38.7% 증가했다. 은닉재산에 대한 징수금액은 88억원으로 12.3% 늘었다.

 

은닉재산 신고관련 포상금 지급 금액 역시 14억원으로 2016년에 비해 6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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