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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수)

경제/기업

대전·충남 4월 무역수지 '흐림'…수출입 동반 하락

대전·충남지역 수출입이 전년 동월 대비 소폭하락했다.

 

15일 대전세관(세관장·임병철)에 따르면, 4월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한 75억2천193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한 35억6천312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39억5천881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 동향을 살펴보면 전년 동월 대비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석유제품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화공품, 디스플레이패널은 감소했다.국가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홍콩, 미국, 대만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 품목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철강재 수입은 증가했으나 연료, 화공품, 기계․정밀기기, 전기·전자기기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해서는 이란, 미국으로의 수입은 증가했으며, 중국, 쿠웨이트, 일본으로의 수입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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