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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금)

관세

관세청, 내달 수출기업 대상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개최

미·중·일 등 주요교역국 및 인도 등 신남방정책 국가 관세제도 설명

내달 하순에 서울과 부산에서 국내 수출기업 및 물류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해외통관제도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우리나라 주요 교역국가인 미국와 중국 및 일본은 물론,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 등 총 6개국에서 활동 중인 관세관이 참석해 현지 관세정책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한편, 1 대 1 상담도 전개된다.

 

관세청은 오는 8월 27일과 29일 오후 2시에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7층 두베홀과 롯데호텔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해외통관제도 설명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수출거점 지역에 파견된 관세분야 주재관이 우리 수출기업에게 수출입 통관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최근 선진국의 무역장벽이 강화되는 한편 신흥 교역국의 해외통관 애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 수출기업 등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해 각 국 정보를 수집하고, 통관애로를 해소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당일 설명회 참석은 무료이며, 관세청 누리집(www.customs.go.kr) 팝업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시 상담할 내용을 미리 제출하면 관세관과의 1:1 무료상담을 좀 더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당일 참석도 가능하며 참석자가 많을 경우 사전 신청자에게 우선적으로 좌석을 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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