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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목)

경제/기업

골든블루, 21일부터 위스키 4개 제품 가격 인하

주류 도.소매업체와 상생...국세청 고시 시행 지원

 

㈜골든블루가 이달 21일 출고 분부터 위스키 4개 주력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

 

20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골든블루 사피루스(450㎖)는 2만4천255원으로 7.9% 내리며, 팬텀 디 오리지널 17(450㎖)은 3만4천45원으로 8.7%, 팬텀 디 오리지널(450㎖)은 1만8천920원으로 4.2%, 팬텀 더 화이트(450㎖)는 1만5천345원으로 30.1% 각각 인하한다.

 

골든블루 측은 이번 가격 인하는 공개적이고 차별 없는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주류관련 도.소매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최종 소비자에게는 위스키 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세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의 시행을 앞두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토종 위스키 기업으로서 감소하고 있는 시장 침체를 타계할 근본적인 여러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금번과 같은 주력 제품의 선도적인 가격 인하를 통해 상생을 실천하고 건전한 유통구조 정착을 위한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이번 가격 인하와 함께 단기적으로는 연내에 하이볼 시장 진출을 비롯해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코리안 위스키 개발 프로젝트 등 위스키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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