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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전국 1만3천여 세무사, 대국민 무료세무상담 나섰다

세무사제도 창설 58주년 기념
2~6일 전국 세무사사무소에서 실시
원경희 회장 "세금고민은 가까운 세무사와 함께 해결하세요"

 

한국세무사회(회장.원경희)는 ‘세무사제도 창설 58주년’을 기념해 전국 1만3천여 세무사가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1961년 9월 세무사제도가 창설된 것을 기념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대국민 재능기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료세무상담은 ‘납세자의 날(3월3일)’ 기념 무료상담과 함께 세무사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무료 상담은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전국 세무사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서신 등을 통해 진행된다.

 

또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의 ‘무료세무상담’ 게시판을 이용한 인터넷 상담도 가능하다.

 

지역 내 가까운 세무사무소를 찾으려면 스마트폰에서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m.kacpta.or.kr/m)의 ‘내 주변 세무사 찾기’를 이용하면 된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일반 국민들은 세금상담의 문턱을 높게만 여겨 세무사의 도움으로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며 “이번 무료 세금상담 기간을 이용해 평소 해결하지 못했던 세금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많은 세무사들이 ‘네이버지식iN’, ‘마을세무사’, ‘나눔세무사’ 등 재능기부를 통해 납세자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일상 속 세금고민은 언제든지 세무사와 함께 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세무사 재능기부를 통해 총 6만6천400여건의 세금상담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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