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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금)

내국세

국세청, 180명 사무관 승진인사...최근 3년내 최대

당초 예고보다도 10명 더 많아

 

국세청이 당초 예고보다 10명 더 많은 180명에 대한 사무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은 4일 사무관 승진내정자를 발표했다. 세무직 177명, 전산직 3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근 3년 내 최대 승진인원이다. 국세청은 2017년 157명, 2018년 170명을 사무관으로 승진시켰다.   

 

관서별 승진인원은 본청 50명, 서울청 43명, 중부청 20명, 부산청 18명, 인천청 10명, 대전청 11명, 광주청 11명, 대구청 12명, 국세공무원교육원 2명, 국세상담센터 3명이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와 관련, 탁월한 업무성과를 이룬 ‘인정받은 인재’를 적극 발굴해 과감히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사무관 승진인사에서는 역대 최대로 많은 30명(16.7%)의 여성 직원이 승진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여성 사무관 승진자는 26명(15.3%)이었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인천청의 개청을 성공적으로 이끈 중부청과 인천청에 각각 20명, 10명의 승진자를 배정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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