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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한국관세사회, 단국대학교와 상호협력협약 체결

2020년부터 단국대 관세학과 신설
미래인재 육성·교육기회 확대

 

한국관세사회(회장·박창언)와 단국대학교(총장·김수복)가 관세분야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우선적으로 오는 2020년 1학기부터 단국대학교 관세학과 학위과정을 신설·운영키로 했다.

 

 

박창언 한국관세사회 회장은 4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김수복 단국대학교 총장과 관세분야의 우수한 미래인재 육성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관세분야의 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학문연구와 교육 활동에 있어 대학과 전문가 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세관련 학과 과정 신설 등 관세사(사무직원)교육 기회 확대 △관세전문가 초청 실무강의 확대 △대학(원)생 현장실습 및 체험활동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직무교육 및 채용홍보 △관세·무역 관련 정보 교류 등 상호발전에 협력할 방침이다.

 

박창언 한국관세사회 회장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관세·무역분야에서 미래 우수인재를 육성한다는 것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단국대학교와 한국관세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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