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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금)

내국세

비상등 켜진 세수...전년동기보다 5조6천억 감소했다

9월까지 세수 228조1천억원...세수진도율은 77.4%

 

올해 세수 확보에 비상등이 켜졌다. 

 

8일 월간 재정동향 2019년 11월호에 따르면, 1~9월 세수는 228조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조6천억원에 감소했다.

 

지방소비세율이 11%에서 15%로 인상됨에 따라 부가가치세가 2조6천억원 가량 감소한데 따른 영향이다.

 

세목별로 보면, 법인세가 65조8천억원 걷혔으며, 전년 동기보다 6천억원 가량 늘었다.

 

소득세는 60조7천억원 걷혔는데 전년 동기보다 2조4천억원 감소했으며, 부가가치세는 52조원으로 역시 4천억원 가량 줄었다.

 

교통세는 10조8천억원(1조원 감소), 관세는 6조1천원(8천억원 감소) 들어왔다.

 

9월까지 세수진도율은 77.4%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2.2%p) 하락했다.

 

○국세수입 현황(단위:조원,%,%p)

 

 

※ 최근 5년(’14∼’18년) 진도율 평균(결산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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