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20.06.03 (수)

내국세

김현준 국세청장 "납보위, 실질적이고 다양한 납세자 권익증진 이뤄야"

취임 후 첫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과 간담회

 

김현준 국세청장은 8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4월 신설된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납세자보호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먼저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를 국세기본법 개정을 통해 신설하면서 법률과 회계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납세자 권리를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서두를 뗐다.

 

이어 1년6개월동안 납세자보호위원회가 납세자 보호조직의 독립성 확보 및 권리 보호신청 재심의를 통한 납세자 권익 강화 역할을 안정적으로 잘 수행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국세청장은 "인사청문회부터 관서장회의에 이르기까지 세정 전반에 '견제와 균형의 원리'와 '절차적 통제'를 뿌리내려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를 철저히 보호할 것을 밝힌 바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실질적이고 다양한 납세자 권익증진을 이뤄 줄 것을 당부하고, 원활한 위원회 운영과 공정한 심의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김 국세청장은 마지막으로 "언제든지 국세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장은 국회 등 바쁜 일정 가운데 시간을 내어 준 김 청장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이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안건 심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위원회가 국세행정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