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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토)

세정가현장

[광주청]박석현 청장 "자영업자·중소상공인 세무검증 완화"

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장은 13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회의실에서 전북지역 상공인 30여명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적극적인 세정지원에 나서기 위해서다.

 

 

박석현 광주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국세청의 다양한 세정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그는 △일자리 창출기업 세정지원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세정지원 △가업승계 세제지원 △경영시 유의사항 등의 안내에 이어 상공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성실납세하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기업인들이 세금문제에 대해 걱정없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영업자·중소상공인에 대한 세무검증을 완화하고 경영애로 기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공인들의 고견을 듣고 세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상공인들은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정책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세정지원과 중소상공인에 대한 세무조사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선홍 전주상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무행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세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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