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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목)

경제/기업

위스키 '임페리얼' 가격인하…최대 21.5%↓

 

 

 

드링크인터내셔널(회장·김일주)은 주력 브랜드 임페리얼 12년과 17년, 35바이 임페리얼 가격을 18일부터 최대 21.5%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위스키 업계 최초로 저도주 임페리얼 스무스12, 스무스17 제품을 각각 15% 가격 인하한 데 이은 두번째 가격인하 조치다. 

 

임페리얼 12년 450ml 출고가는 현행 2만6천334원에서 2만4천288원으로 7.8% 인하하며, 임페리얼 17년 출고가는 현행 4만62원에서 3만7천202원으로 7.1% 내린다.

 

그리고 젊은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저도주 '35바이 임페리얼' 350ml 출고가는 현행 1만9천52원에서 1만6천621원으로 12.8% 인하되며, 450ml 출고가는 현행 2만6천334원에서 2만669원으로 21.5% 대폭 내리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15일부터 리베이트 금지를 골자로 한 국세청의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가 시행된데 따라 장기간 침체되고 있는 위스키 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김일주 드링크인터내셔널회장은 "이번 임페리얼 12년, 17년 등의 가격 인하는 주류업 관계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에 위스키를 음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며 "이번 임페리얼의 추가 가격 인하로 위스키 업계가 이제는 상생을 넘어 제조사뿐만 아니라 주류업 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이러한 노력으로 향후 3~5년 내에 위스키 시장이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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